[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30일)
▲"美, 파월 의장 예상보다 더 심각한 침체로 가고 있어"
- 미국 경제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예상하는 것보다 더 심각한 침체를 향해가고 있다고 월가 베테랑 로저 알트먼이 진단했다. 9일(미국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알트먼은 지난 28일 CNBC방송과 가진 인터뷰에서 파월 의장이 미국 경제의 침체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에버코어 창업자인 알트먼은 파월 의장의 해당 발언은 다수의 경제지표가 시사하는 것과 정반대라면서 연내 경기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미국채 2년물과 10년물 수익률 곡선이 40년 만에 가장 가파른 역전폭을 나타낸 것이 그중 하나라고 말했다. 2년물과 10년물 국채 금리 스프레드 역전폭은 지난주 마이너스(-)100bp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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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루블화 약세 지속…정권 혼란 속 주중 5% 급락
- 러시아 루블화는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이 시도한 반란의 영향이 이어지며 주중 5% 넘는 통화 가치 하락세를 나타냈다. 3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전일 루블화는 장중 달러당 87.9535루블까지 상승하며 지난 2022년 4월 4일 최고치인 89.7140루블 이후 15개월 만에 달러 대비 가치가 가장 하락했다. 루블화는 연초 대비 15% 이상 하락했으며 지난해 6월 고점 대비로도 80% 이상 약세를 나타냈다. 지난 1년 동안 루블화는 유가와 가스 가격 하락, 미국 채권금리 상승, 높은 인플레이션, 경제 약화 등 여러 역풍에 직면했다. 그러나 지난 토요일 바그너 그룹의 모스크바 진출로 러시아인들이 외화를 사들이기 시작했으며 주말 동안 러시아 15개 지역에서 외화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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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턴 "암호화폐, 규제 명확해지면 포트폴리오 될 수 있다"
- 1조4천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관리하는 글로벌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은 29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규제가 명확해지면 암호화폐가 사람들의 포트폴리오에서 정규적인 부분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프랭클린템플턴의 샌디 카울 디지털자산 및 산업 자문 서비스 책임자는 "현재 투자자들이 암호화폐를 직접 구매할 수는 있지만, 기존 포트폴리오에 디지털 자산을 포함할 수 있는 방법은 제한적"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달 초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NYS:BLK)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현물로 뒷받침되는 상장지수펀드(ETF) 신청서를 제출했다. 그 뒤를 이어 인베스코(NYS:IVZ)와 위즈덤트리, 발키리, 비트와이즈도 유사한 상품 발행을 위해 신청했다. 과거 SEC는 비트코인 선물을 기반으로 한 여러 ETF를 승인했지만, 비트코인 현물 자체에 기반한 상품은 아직 승인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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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외교협회 "中 소비 주도 성장, 실패할 운명"
- 미국 국제경제 전문가들은 중국이 투자 중심의 성장을 포기하고 소비 주도의 성장으로 돌아서면 경제 회복은 실패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2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외교 전문지 포린어페어스에 실린 기고문에서 미국외교협회(CFR)의 종위안 조 리우 연구원과 벤 스틸 책임자는 중국이 경제를 재개하고 코로나 제로 정책을 철회함에 따라 시진핑 주석의 중요한 경제 계획이 폐기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지난해 말 중국 정부는 장기적으로 투자에서 벗어나 가계 소비를 확대해 경제를 견인하겠다는 야심 찬 12개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중국의 가계 지출이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8%로 세계 평균인 68%에 훨씬 못 미치는 만큼 일부 경제학자들은 이 계획에 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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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유럽 인플레 새 국면…기업 이익 낮춰 임금 높여야"
- 유로존의 물가 압력 요인이 기업의 이익에서 임금으로 이동하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진단이 나왔다. 뉴욕타임스(NYT)는 사설에서 29일(현지시간) 유로존이 결정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서는 기업이 임금 인상 비용을 이익으로 감당한 이후 이를 가격 인상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럽중앙은행(ECB) 당국자들은 유로존의 높은 인플레이션을 고스란히 떠안고 있는 근로자들은 올해 임금 인상을 통해 구매력을 일부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임금이 조정되고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 물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위험이 있는 만큼 정책입안자들은 경제를 둔화하기 위해 더 가혹한 조치를 취할 수도 있다. ECB 당국자들은 이런 결과를 피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유로존이 임금-가격 소용돌이에 빠져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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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145엔 돌파…작년 실개입 레벨 도달(상보)
- 달러-엔 환율이 미국 경제지표 호조와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긴축 지속 전망에 장중 145엔을 돌파했다. 달러-엔 환율은 30일 오전 10시46분께 145.066엔을 기록했다. 달러-엔이 145엔을 넘은 것은 작년 11월10일 이후 처음이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올해 두 차례나 그 이상 금리를 올릴 수 있다며 매파적인 자세를 이어갔다. 여기에다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로 최종 집계돼 잠정치(1.3%)와 시장 예상치(1.4%)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에 힘이 실렸다. 이 여파로 미국 국채금리가 오르고 달러화도 강세를 나타내 달러-엔 환율은 작년 개입 영역인 145엔대로 진입했다. 일본 외환당국이 24년 만에 엔화 매수 개입에 나섰던 작년 9월22일 당시 달러-엔의 일중 고점은 145.898엔이었다. 이날 고점과 비교하면 차이가 1엔도 채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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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R "연준, 美 증시 강세 막는 유일한 존재"
- 미국 리서치기관 네드데이비스리서치(NDR)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미국 주식시장의 지속적인 강세를 막는 유일한 존재라고 평가했다. 2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NDR은 "연준이 잘못된 금리 정책을 편다면 장기적인 증시 강세 흐름은 매우 빠르게 바뀔 수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지난해 10월 중순 최저치에서 25%가량 올랐는데, 이는 단기적인 강세 주기가 아닌 장기적인 강세 흐름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게 NDR의 판단이다. 기관은 "단기적인 강세 주기는 장기적인 약세와 경기 침체기 등에 나타나는 경향이 있지만,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이런 강세 장세에서 가장 큰 위험 요인은 연준으로, 연준은 금리를 인하하든 인상하든 위험할 수 있다고 기관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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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145엔 돌파…작년 실개입 레벨 도달(상보)
- 달러-엔 환율이 미국 경제지표 호조와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긴축 지속 전망에 장중 145엔을 돌파했다. 달러-엔 환율은 30일 오전 10시46분께 145.066엔을 기록했다. 달러-엔이 145엔을 넘은 것은 작년 11월10일 이후 처음이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올해 두 차례나 그 이상 금리를 올릴 수 있다며 매파적인 자세를 이어갔다. 여기에다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로 최종 집계돼 잠정치(1.3%)와 시장 예상치(1.4%)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에 힘이 실렸다. 이 여파로 미국 국채금리가 오르고 달러화도 강세를 나타내 달러-엔 환율은 작년 개입 영역인 145엔대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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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재무상 "엔화 일방적인 움직임…긴장감 가지고 주시"(상보)
- 스즈키 이치 일본 재무상이 엔화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며 거듭 구두개입에 나섰다. 30일 교도통신과 NHK 등 외신에 따르면 스즈키 재무상은 각의 후 기자회견에서 "환율은 펀더멘털을 반영해 안정적으로 추이하는 것이 중요하나 최근에는 급속하고 일방적인 움직임이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부로서 높은 긴장감을 가지고 시장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즈키 재무상은 엔화 약세가 과도하면 적절한 대응을 하겠다고 재강조했다. 작년 11월10일 이후 처음으로 145엔을 돌파했던 달러-엔 환율은 당국 경계감에 상승분을 반납했다. 오전 11시24분 달러-엔 환율은 뉴욕 대비 0.03% 하락한 144.720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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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투자자, 일본株 13주만에 순매도
- 일본 증시 상승을 견인해온 해외 투자자들의 일본 주식 매수세가 주춤해졌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9일 보도했다. 도쿄증권거래소가 발표한 6월 19~23일 투자부문별 매매 동향에 따르면 해외 투자자는 일본 현물주식을 3천604억엔(약 3조2천800억원) 순매도했다. 순매도는 13주 만이다. 해외 투자자는 12주 동안 일본 주식을 6조엔 이상 순매수했다. 이번 순매도 금액은 6% 정도에 해당한다. 급격한 주가 상승으로 투자자들이 이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추정됐다. 닛케이 지수는 12주 동안 6천300포인트 이상 올랐다. 다만 해외 투자자들의 주가지수선물 매수세는 이어지고 있어 주가 상승 전망이 무너지지 않았다는 의견도 나왔다. CLSA증권은 "해외 투자자들 사이에서 '일본 매수' 테마는 바뀌지 않았다"며 "어디까지나 일시적인 포지션 조정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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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 달러-위안 움찔…기준환율 예상보다 낮게 고시(상보)
-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기준환율 고시 이후 변동성을 나타냈다. 30일 오전 10시35분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0.06% 상승한 7.2717위안을 기록 중이다. 7.27위안 전후에서 움직이던 달러-위안은 기준환율이 나온 이후 아래위로 급하게 움직였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050위안(0.07%) 올린 7.2258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7.2525위안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매파적인 스탠스로 역외 달러-위안 상승세가 이어지자 당국도 속도 조절을 지속하고 있다. 환율은 작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전일 스페인중앙은행 주최 행사에서 "FOMC 위원 대다수는 연말까지 금리를 두 번이나 그 이상 올리는 게 적절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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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분기 순익 3년 만에 첫 예상 하회…매출은 예상 웃돌아
- 나이키(NYS:NKE)의 회계연도 4분기 순익이 3년 만에 처음으로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았다고 CNBC방송이 29일(미국시간) 보도했다. 이익률이 낮아진 데 따른 것이다. 해당 소식에 나이키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3% 넘는 약세를 나타냈다. 4분기 나이키의 순이익은 10억3천만달러(주당 66센트)로 1년 전의 14억4천만달러(90센트)를 크게 웃돌았다. 레피니티브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주당 67센트, 팩트셋에서는 주당 68센트를 예상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대비 5% 늘어난 128억3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125억9천만달러를 예상했다고 레피니티브는 집계했다. CNBC는 나이키가 시장의 예상을 밑도는 순익을 낸 것은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 매출은 7개 분기 연속 예상을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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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애플 종목 분석 시작…목표가는 240달러
- 씨티그룹의 아티프 말릭 애널리스트가 애플(NAS:AAPL)에 대한 종목 분석을 시작하고 주가 목표치를 240달러로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고 CNBC방송이 29일(미국시간) 보도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말릭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목표가는 월가의 30명 넘는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것 가운데 가장 높은 것이다. 이날 나스닥 거래에서 애플의 주가는 전장대비 0.18% 상승한 189.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시간외거래에서도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다. 상반기에 애플의 주가는 이미 46%나 올랐으며, 말릭 애널리스트는 여기에 주가가 27% 더 오를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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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달러화, 하반기까지 강세 이어간다…내년 상반기에 하락"
- 달러화의 강세가 하반기까지 이어지고 내년 상반기 약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크레디트아그리꼴(CA)이 29일(미국시간) 전망했다. 발렌틴 마리노프 CA G10 외환전략 헤드는 이날 발표한 고객 노트에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정책 전망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지만 추가 긴축에 대한 시장의 기대로 인해 달러화가 앞으로 3개월에서 6개월 사이 상대적으로 매파적 중앙은행의 모습을 보이는 유로화나 스위스프랑과 같은 안전통화 대비 기반을 유지하는 것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엔화와 같은 비둘기파적 중앙은행의 저수익률 통화에 대해서는 달러화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마리노프는 "미국이 통화 및 신용 긴축 상황에서 예상보다 더 탄력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입증됐으며 인플레이션은 더 집요한 것 같다. 그 결과 연준은 긴축 사이클의 정점을 지연시켰으며 경제가 예상대로 흘러간다면 2번의 추가 긴축이 필요하다고 시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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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머 "'패닉'은 투자 전략 아냐…충동 제어해야"
- 증시에서 '패닉성 매도'는 전략이 될 수 없으며 반드시 제어해야 할 충동이라고 CNBC 방송의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가 조언했다. 크레이머는 29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출연해 "현명하게 투자하려면 스스로의 최악의 충동과 끊임없이 싸워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특히 2020년 봄 코로나19 패닉을 언급하며 시장이 크게 하락했다고 해서 섣불리 투자금을 회수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크레이머는 "당시 많은 투자자들이 당황했고 업계의 많은 사람이 세상이 끝날 것처럼 굴었다"며 "그러나 S&P 500지수는 2020년 여름까지 새로운 최고치를 기록했고 백신이 출시되자 시장은 뒤돌아보지 않고 상승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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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골드만 CEO "美 경제 불황 벗어날 것…연착륙 예상"
- 로이드 블랭크페인 전 골드만삭스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경제가 불황을 벗어날 것이라며 연착륙을 예상했다. 29일(현지시간) 블랭크페인은 트위터를 통해 인플레이션 둔화와 탄력적인 성장 및 고용이 연착륙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은 둔화하고 있지만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중단은 너무 느리며 경제와 임금은 상승하고 있지만 경제학자들(과 수익률 곡선)은 경기 침체를 가리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단절이 경기 침체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순 있지만 연착륙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과도 일치한다고 블랭크페인은 전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936
▲日 닛케이, 월말 포지션 정리에 하락 출발
- 30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월말을 맞이한 포지션 정리와 차익실현 등으로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19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237.26포인트(0.71%) 하락한 32,996.88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2.25포인트(0.53%) 하락한 2,284.00을 나타냈다. 월말을 맞아 포지션 정리 및 차익실현성 매도가 우위를 보이면서 지수는 대체로 무거운 모습이다. 일본 증시 주요 상승 재료인 엔화 약세 흐름 또한 일본 당국의 구두 개입 등으로 주춤하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전일 스즈키 ?이치 일본 재무상은 "과도한 환율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한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놓여있다"며 "안정적인 환율 움직임을 위해 적절한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940
▲中베이지북 "中 이전 부양책 작동 안 해…금리 인하 효과 의문"
- 중국의 작년 통화 부양책이 작동하지 않아 기업의 대출 수요를 거의 늘리지 못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2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중국 경제 전문 연구기관 차이나베이지북(CBB)은 최근 분기별 조사에서 중국의 국가 차입금이 2010년 데이터 수집을 시작한 이래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기업의 대출 비용은 1년 전보다 늘어났으나 2분기 대출 수요는 오히려 줄었다. 4천604명이 응답한 CBB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몇 달간 완화된 신용 조건이 중국의 부동산 부문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주거용 부동산 중개인은 판매 및 가격이 전월 및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답했다. 지난해 8월 중국인민은행(PBoC)의 주요 정책금리 인하 효과에 대한 의문도 제기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962
▲日 6월 도쿄 근원 CPI 전년비 3.2%↑…예상 하회(상보)
- 6월 일본 도쿄 지역의 근원 물가가 2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30일 다우존스와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변동성이 큰 신선식품을 제외한 도쿄 지역의 6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대비 3.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예상치 3.4%를 밑도는 수준이다. 전월치는 3.2%로 동일했다. 6월 도쿄 지역의 헤드라인 CPI는 전년대비 3.1% 올랐고, 전월대비로는 0.2% 상승했다. 도쿄지역의 근원 CPI는 일본의 전국적인 물가 추이의 선행 지표 역할을 한다. 달러-엔 환율은 지표 발표 후 크게 하락했으나 이후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오전 8시47분 현재 달러-엔은 0.023엔(0.02%) 오른 144.780엔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924
▲日 5월 산업생산 전월비 1.6%↓…예상치 하회(상보)
- 지난 5월 일본의 산업생산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30일 다우존스와 일본 경제산업성 발표에 따르면 5월 산업생산 예비치는 전월 대비 1.6%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5월 산업생산은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0.9% 감소를 밑돌며 2개월 연속 하락했다. 전월인 지난 4월에는 0.4% 감소한 바 있다. 5월 출하는 전달보다 0.6% 감소했고, 재고는 1.5% 늘었다. 재고-출하 비율은 전월 대비 0.9% 상승했다. 경제산업성이 일본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이들은 6월 생산은 전월 대비 5.6% 증가할 것으로 7월 생산은 전월대비 0.6%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931
▲일본 5월 실업률 2.6%…예상치 부합(상보)
- 일본의 5월 실업률이 예상치를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5월 완전 실업률(계절 조정치)은 2.6%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와 전월치인 2.6%와 동일한 수준이다. 완전 실업자 수는 188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만명 감소했다. 취업자 수는 6천770만명으로 전년 대비 15만명 늘었다. 10개월 연속 증가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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