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5월 소매판매 전월비 0.4% 증가…예상치 상회(상보)
영국 1분기 GDP 확정치 전기비 0.1% 증가…예비치 부합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지난 5월 독일 소매판매가 증가세를 지속했다.
3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독일 연방통계청은 5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보합(0.0%)을 점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치다. 독일 소매판매는 지난 4월 반등해 전월 대비 0.8% 증가한 바 있다.
5월 소매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로는 3.6% 감소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좁은 범위에서 등락했다. 오후 3시8분 유로-달러 환율은 0.02% 하락한 1.08630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같은 시간 발표된 영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는 전기 대비 0.1%, 전년 동월 대비 0.2% 증가했다. 모두 예비치와 동일했다.
파운드-달러 환율은 오름폭을 축소했다. 같은 시간 환율은 0.02% 오른 1.26139달러를 기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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