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마감] 추가 부양책 기대에 상승
  • 일시 : 2023-06-30 16:07:50
  • [중국증시-마감] 추가 부양책 기대에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30일 중국증시의 주요 지수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발표 후 추가 부양책 기대가 강화되며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9.68포인트(0.62%) 상승한 3,202.06에, 선전종합지수는 21.91포인트(1.08%) 상승한 2,049.23에 장을 마쳤다.

    두 지수는 모두 장 마감 무렵까지 줄곧 상승했다.

    중국의 제조업 PMI가 경기 수축 국면이 계속되고 있음을 시사해 추가 부양책이 나올 것이란 기대가 커져서다.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은 중국의 6월 제조업 PMI가 49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지수는 3개월 연속 50을 하회했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업황의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모건스탠리는 "투자자들이 추가 부양책이 나올 가능성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단기적으로 시장 변동성이 크게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은행은 "이번주 거래량이 적어진 것은 투자심리가 약화했음을 가리킨다"며 "완화 강화와 분명한 정책 기조가 투자심리 회복의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전거래일에 이어 이날도 인민은행은 위안화 약세 방어를 지속했다.

    역내 위안화는 시장 예상치보다 낮게 절하 고시됐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050위안(0.07%) 올린 7.2258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7.2525위안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다.

    한편 이날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1천30억 위안 규모로 매입했다.



    [출처:연합인포맥스]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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