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당국 1분기 21억 달러 순매도…7분기 연속 팔아(상보)
  • 일시 : 2023-06-30 16:16:41
  • 외환당국 1분기 21억 달러 순매도…7분기 연속 팔아(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외환당국이 1분기 외환시장에서 21억 달러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30일 공개한 1분기 외환 순거래액에 따르면 외환 당국은 1분기 중 시장 안정화를 위해 외환시장에서 21억 달러를 순매도했다.

    3월 중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매파 발언과 미국 고용지표 호조 등으로 달러-원 환율이 1,329원까지 상승하자 당국이 달러 매도 실개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외환 당국은 2021년 3분기부터 달러 매도 개입을 단행해왔다. 이번 1분기까지 7분기 연속 순매도 행진이다.

    다만 매도액은 감소 추세다. 지난해 3분기 175억 4천300만 달러 순매도, 4분기 46억400만 달러 순매도에서 줄었다.

    연합인포맥스


    외환 순거래액은 총매수와 총매도의 차액으로 2019년 3분기부터 분기별로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2분기 외환 순거래액은 9월 말에 공개된다.

    한국은행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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