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경제지표 확인 후 소폭 상승
  • 일시 : 2023-06-30 16:46:27
  • 유럽증시, 경제지표 확인 후 소폭 상승



    [출처: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유럽증시가 프랑스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비롯한 유럽 주요국의 경제지표 발표를 소화하며 대체로 소폭 상승 출발했다.

    30일 오후 4시 42분(한국시간) 유로스톡스50 지수는 6.49포인트(0.15%) 상승한 4,361.18을 나타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24% 상승한 7,489.26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42% 오른 16,013.49에 거래됐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51% 오른 7,349.71을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67% 오른 28,115.36을 나타내고 있다.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장초 잠시 하락했으나 이후 반등했다.

    이날 발표된 프랑스의 6월 CPI 예비치는 전년 대비 4.5% 상승으로 예상치인 4.6%를 소폭 밑돌았다.

    독일의 6월 CPI는 전년대비 6.4% 오르며 전월의 6.1%보다 더 큰 상승 폭을 기록하며 인플레이션 심화 우려를 키웠었다.

    반면 앞서 나온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6월 CPI는 전년 대비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ING의 리서치 헤드인 롭 카넬은 "(유럽) 지역 국가 간 인플레이션 경로 격차가 커지고 있어 올바른 정책 경로에 대한 의견 충돌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나온 독일 5월 수출입물가지수와 영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예상치와 부합하는 수준을 보여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됐다.

    유럽연합(EU) 6월 CPI 예비치와 독일 6월 실업률 발표가 예정돼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02% 하락한 1.08630달러에 거래됐다.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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