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7월3일)
  • 일시 : 2023-07-03 07:32:42
  • [뉴욕 마켓 브리핑](7월3일)



    *6월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84%↑ S&P500 1.23%↑ 나스닥 1.45%↑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4.10bp 하락한 3.812%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약세. 달러 인덱스는 0.42% 하락한 102.894

    -WTI : 78센트(1.12%) 오른 배럴당 70.64달러



    *시황요약

    △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선호하는 물가가 소폭 둔화하고, 애플의 시가총액이 3조달러를 넘었다는 소식에 강세.

    애플 주가는 2.31% 오른 193.97달러에 거래를 마감. 시가총액은 3조510억달러로 집계.

    엔비디아의 주가도 3% 이상 상승. 다이와증권은 엔비디아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408달러에서 475달러로 변경.



    △ 미국 국채 가격은 상승. 5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진정 기미를 보이면서 채권 매수세가 나타나.

    달러화 가치는 하락. 일본 개입 경계심이 커진 데다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가 예상치를 대체로 밑돌면서 약세를 기록.



    *데일리 포커스

    -시카고 연은 총재 "경기침체 없이 인플레 낮출 수 있을 것"

    연준이 경기 침체를 일으키지 않고 인플레이션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주장.

    굴스비 총재는 "팬데믹이 정상적인 룰이 작동하지 않는 이상한 비즈니스 사이클이었기 때문에 우리가 해낼 수 있다는데 희망적"이라고 언급.

    그는 중앙은행이 심각한 경기 침체를 일으키지 않고서는 인플레이션을 낮출 수 없다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번에는 다를 수 있다고 판단.



    -美 5월 근원 PCE 가격지수 전년比 4.6%…예상치 하회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5월 근원 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4.6% 상승. 이는 전달과 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4.7% 상승보다 둔화한 것이며 2021년 10월 이후 최저치를 경신.

    다만 근원 PCE 가격지수는 지난 7개월간 4.6%~4.8%에 머물 정도로 여전히 끈질기게 높은 수준을 유지.

    에너지와 식료품 가격을 포함한 5월 헤드라인 PCE 가격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3.8% 상승.

    이는 전달 기록한 4.3% 상승에 비해 0.5%포인트 둔화한 것.

    5월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전년 대비 수치인 3.8%는 2021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



    -애틀랜타 연은, 미 2분기 GDP 성장률 전망 2.2%로 상향

    애틀랜타 연은의 국내총생산(GDP) 추정 모델인 GDP나우에 따르면 올해 미국 2분기 성장률 전망치는 2.2%로 예상.

    이는 지난 27일에 추정한 1.8%보다 크게 오른 수준.

    애틀랜타 연은은 2분기 실질 PCE 증가율과 2분기 실질 국내총투자 증가율이 1.1%, 10.4%로 이전의 0.9%, 8.6%보다 증가했다고 언급.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중국 6월 차이신 제조업 PMI

    ▲1655 독일 6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1700 EU 6월 유로존 제조업 PMI



    *미국 지표/기업 실적

    ▲2245 미국 6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2300 미국 6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PMI

    ▲0200(4일) 미국 '독립기념일'로 인한 금융시장 조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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