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혼조세…PCE 소화 속 휴일 대기
  • 일시 : 2023-07-03 11:05:30
  • 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혼조세…PCE 소화 속 휴일 대기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3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전 거래일 미 국채금리는 물가지표를 소화하며 하락했으나 오는 4일 미국 독립기념일 휴일을 앞두고 아시아 시장에서는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58bp 내린 3.8377%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0.87bp 상승한 4.9041%, 30년물 금리는 0.50bp 내린 3.8578%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 미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연방준비제도(Fed)가 주로 인플레이션을 평가하는 지표인 PCE 지수가 완화된 영향을 받았다.

    5월 PCE 물가지수는 전년동기대비 3.8% 상승해 4월 4.3%보다 완화됐다. 전월대비로는 0.1% 상승해 4월 0.4% 상승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변동성이 큰 식품 및 에너지 품목을 제외한 근원 PCE 물가지수는 전년대비 4.6% 올라 4월 4.7%보다 낮아졌다.

    연준 당국자도 경기 연착륙 가능성을 시사했다.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연준이 경기 침체를 일으키지 않고 인플레이션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이라며 "팬데믹이 정상적인 룰이 작동하지 않는 이상한 비즈니스 사이클이었기 때문에 우리가 해낼 수 있다는데 희망적"이라고 말했다.

    연방기금 금리선물 시장은 7월 25bp 금리인상 가능성을 86.8%로 반영하고 있다.

    달러화 가치도 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02% 상승한 102.941 부근에서 등락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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