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3일)
  • 일시 : 2023-07-03 13:13:51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3일)



    ▲HSBC "美 4분기 침체 예상…하반기 증시 고통 구간 직면"

    - 미국이 4분기에 경기침체에 직면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올해 남은 기간 주식시장이 고통에 직면할 대비를 해야 한다고 HSBC가 진단했다. 1일(미국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HSBC는 중기 투자 전망 보고서에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으로 앞으로 6개월 사이에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렇게 되면 상장기업의 실적이 감소하면서 주가가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HSBC의 자비에 바라톤 글로벌 최고투자책임자(CIO) 주도로 작성된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의 핵심 시나리오는 서방 경제의 침체 환경이며 이로 인해 시장은 더 어렵고 변동성을 보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상반기 미국 경제는 인상적인 랠리를 펼쳤다. S&P 500지수는 올해 14% 올랐으며 특히 투자자들은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를 대거 매수했다. 바라톤 팀은 그러나 주가가 이렇게 오른 것은 경제에 관한 부정적인 소식이 헤드라인을 장식할 때 주가가 더 떨어질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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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포맥스 POLL] 3Q 금값 상승 전망…침체 우려 속 수요 유입

    - 3일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올해 3분기 금 가격 상승을 내다보며 온스당 1,972달러로 전망했다. 은 가격 전망치는 온스당 24달러로 상승했지만, 구리 가격 전망치는 톤당 8,488달러로 이전 전망치보다 줄었다. 알루미늄은 3분기에 톤당 약 2,427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됐고, 니켈 전망치는 톤당 21,135달러로 조사됐다. 연합인포맥스 원자재 부문 전망 컨센서스 종합(화면번호 8852)에 따르면, 국내·외 14개 기관의 전문가들은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되는 금 가격이 올해 3분기 온스당 평균 1,971.67달러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2분기 금 가격은 5월 초 2,085.40달러까지 오르며 2020년 8월 이후 최고치를 달성했으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지속에 하락하며 1,900달러 초·중반대로 마무리됐다. 지난 2분기 금 가격 전망치는 1,870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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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 QT 잊어라…대차대조표 두배 늘려 부양해야 할 것"

    - 향후 몇 년 동안 부채가 급증하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다시 막대한 양의 채권을 매입해야 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크로스보더 캐피털의 마이클 하웰 이사는 "연준이 양적 긴축(QT)을 포기해야 할 것"이라며 "이는 작년의 극심한 역풍 대신 글로벌 유동성의 지속적인 순풍에 대한 기대를 키우며 주가를 부양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연준이 대차대조표를 축소하던 QT를 포기할 것이며 양적 완화(QE) 계획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웰 이사는 "유동성 사이클은 이미 바닥을 지났으며 향후 몇 년 동안 상승 추세를 보일 것"이라며 "올해 초 연준과 다른 중앙은행들은 실리콘밸리은행(SVB) 붕괴로 인한 금융 혼란기에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 유동성을 공급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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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모건이 제안하는 경기 침체 극복하는 5가지 전략

    - JP모건 프라이빗 뱅크(PB)는 미국이 연말까지 경기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거의 없다'면서도 투자자가 다가오는 침체를 극복할 수 있는 다섯 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JP모건의 자산관리 부문은 올해 중반 보고서에서 예상되는 경기 침체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다음 강세장까지 포트폴리오 재구축 ▲해외 투자 ▲주식 포지션 집중하지 않기 ▲채권 분배 ▲은행 및 상업용 부동산의 위험과 기회 등을 꼽았다. JP모건은 미국 주식이 아직 강세장에 있지는 않지만, 최악은 상황은 끝났다고 진단했다. 은행은 "그렇다고 올해 남은 기간이 순조로울 것이란 의미는 아니며 투자자들은 시장 변동성을 사용해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며 "시장이 하락할 때가 바로 투자에 나서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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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2분기 글로벌 판매량 83% 증가…가격인하 효과

    - 전기자동차 제조업체 테슬라(NAS:TSLA)의 2분기 글로벌 차량 판매량이 전년동기 대비 83% 증가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테슬라는 2분기 전 세계적으로 46만6천140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의 25만4천695대 대비 약 83.02% 증가한 것으로, 시장예상치였던 44만5천대를 웃돌았다. 2분기 차량 생산량은 47만9천700대로, 전년 동기보다 85.5% 증가했다. 테슬라의 차량 생산량은 5분기 연속 판매량을 웃돌았다. 테슬라의 2분기 차량 판매량이 급증한 것은 올 초부터 공격적인 가격 인하에 나선 것이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테슬라는 올해 초 전 세계적으로 차량 가격을 최대 20% 내렸다. 모델Y 판매가격은 20%, 모델3는 11% 이상 각각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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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fA "美인플레이션, 경기침체 없이도 급락할 것"

    - 미국 인플레이션이 경기침체 없이도 큰 폭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보고서를 통해 "금리 역전이 역사적으로 극단적 수준에 있지만, 경기침체 위험보다는 인플레이션이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목표치 2%로 하락할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지난주 미국 국채시장에서 2년물과 10년물 국채금리 역전 폭은 40년래 최대로 벌어졌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일별화면(6533)에 따르면 30일 미국 채권 시장에서 10년물과 2년물 금리차는 -105.19bp로 전주 기록한 -101.28bp에 비해 역전 폭이 심화했다. 통상 장단기 국채 금리 역전은 경기침체의 신호로 해석된다. 하지만 BofA는 이번 금리 역전 현상이 경기 둔화보다는 인플레이션의 하락 신호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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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美증시, 2019년 이후 가장 강세…경기침체 우려 끝났나

    - 올해 상반기 미국 증시가 2019년 이후 가장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지난해부터 공격적인 금리 인상에 나섰지만, 최근의 견조한 경제지표와 주식시장 강세는 미국 경제가 경기침체에 빠질 것이란 투자자들의 우려가 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도 나온다. 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올 상반기 15.9% 상승하며, 2019년 이후 반기 기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 6월 S&P500 지수 내 11개 섹터도 모두 상승해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모든 섹터가 다 상승세를 보였다. 매체는 연준이 지난해부터 공격적인 금리 인상에 나섰음에도, 증시 강세와 최근의 견조한 경제지표로 투자자들이 미국 경제가 경기침체에 빠질 것이란 우려를 덜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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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 스트레스테스트 통과한 美은행, 배당금 확대

    -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스트레스테스트를 통과한 일부 미국 은행들이 배당금 확대를 발표했다. 1일(현지시간) 투자전문지 배런스에 따르면 JP모건채이스(NYS:JPM)는 지난달 30일 장 마감 후 분기 배당금을 주당 1달러에서 1.05달러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모건스탠리(NYS:MS)도 분기 배당금을 77.5센트에서 85센트로 올렸고, 웰스파고(NYS: WFC)도 5센트 높은 주당 35센트로 상향했다. 골드만삭스는 2.50달러에서 2.75달러로 상향 조정했고, 씨티그룹도 주당 2센트 올린 53센트로 정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아직 배당금 상향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주당 22센트로 확대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준은 매년 미국 은행들의 대차대조표가 견조한지와 경제와 금융시장 충격에 잘 견딜 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스트레스테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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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500 선물, 美연휴 앞두고 관망세에 약보합

    - 3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관망세에 약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56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5% 하락한 4,486.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1% 밀린 15,334.75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이날 미국 주식시장이 조기 폐장하는 데다 트레이더들이 견조했던 상반기 이후 하반기 주식시장 장세를 관망하면서 약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올해 상반기 주식시장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통화정책에도 불구하고 강세를 보였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5.9%, 나스닥지수는 31.7% 뛰면서 각각 2019년, 1983년 이후 반기 기준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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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옐런 미 재무장관, 6일 中 방문…"관계 관리할 필요"(상보)

    -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6일부터 9일까지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고위 관리들과 회담한다고 미국 재무부가 3일 발표했다. 재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옐런 장관은 양국의 관계를 책임감 있게 관리하고 우려되는 분야에 직접 소통하며 세계적인 도전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협력하는 것의 중요성을 제기할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옐런 장관의 방문은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중국을 방문해 양국의 복잡한 관계를 안정시키기로 합의한 지 약 2주 만에 성사되게 됐다. 미국 재무부 고위 관계자는 "미국은 중국과 경제를 분리하려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도전에 대한 양국의 개방적인 소통과 협력을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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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체 우려 지우는 美 증시…채권 신호도 무시하는 이유

    - 미국 주식시장이 강세 흐름을 크게 키우며 시장 내 경기 침체 우려를 지워가고 있다. 증시 투자자는 채권시장의 수익률 곡선(커브) 역전이라는 강력한 경기 침체 신호도 무시하고 있다. 3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지난 주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종가 기준 각각 지난해 4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6월 15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상반기에만 각각 16%와 32%가량 뛰었다. 나스닥 지수는 1983년 상반기 이후 40년 만에 가장 크게 올랐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의 지연 효과와 제조업 위축, 경기 침체를 시사하는 선행 지표 등이 침체 우려를 키웠지만, 시장은 강세 흐름을 키워온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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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前 미 재무부 관료 "中, 3조 달러 외환 '그림자 보유고'에 숨겨"

    - 국이 3조 달러에 달하는 외환을 그림자 보유고에 숨기고 있다고 전직 미국 재무부 관료가 밝혔다. 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미 재무부 국제경제분석부 차관보를 지낸 브래드 세서는 뉴욕 소재의 중국 뉴스 서비스 플랫폼 기고를 통해 "중국 외환보유액의 절반이 숨겨진 상태로, 이는 향후 세계 경제에 위험을 가중할 수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중국 당국은 지난 5월말 기준 3조1천770억 달러의 외환보유액을 발표했지만, 세서는 실제 보유액이 6조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186



    ▲CA "RBA, 금주 금리 동결 뒤 향후 인상 신호"

    - 레디트아그리콜(CA)은 4일 열리는 호주중앙은행(RBA) 금리 결정에 대해 "동결 뒤 향후 인상 신호를 보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CA는 3일 보고서를 통해 "RBA의 (금리 결정 뒤) 미사여구는 호주 채권 금리와 호주달러화를 지지할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은행은 "호주의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이 급격히 하락하며 RBA가 더 많은 데이터를 기다릴 시간을 벌어줬다"고 평가했다. CA는 "호주 금리 시장이 이번주 25bp 금리 인상 가능성을 25% 반영하는 데 그치므로 금리 동결 결정이 호주달러화 등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서 "호주 시장은 연말까지 50bp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거의 전적으로 반영하고 있다"며 "RBA는 이번에 금리 인상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면서도 추가 인상이 필요하다는 것을 계속해서 시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193



    ▲[뉴욕채권-주간] 10년물 금리 4% 가시권…고용지표·의사록 주목

    - 이번 주(3일~7일) 뉴욕 채권시장은 주 후반 예정된 비농업 부문 고용 등 경제지표 결과와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경제지표가 잇따라 양호하게 나오면서 미국 경제의 '노랜딩' 가능성이 부상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국채 금리가 주요선을 재돌파할지 관심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일별화면(6533)에 따르면 30일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3.8435%로 전주 대비 10.20bp 상승했다. 2년물 금리는 14.11bp 상승한 4.8954%를, 30년물 금리는 4.77bp 오른 3.8628%를 기록했다. 10년물과 2년물 금리차는 -105.19bp로 전주 기록한 -101.28bp에 비해 역전폭이 심화됐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유럽중앙은행(ECB) 포럼에서 연내 2회 혹은 그 이상의 금리 인상이, 또 연속적인 금리 인상이 이뤄질 수 있다는 매파적인 발언을 내놓으며 금리 하단을 지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106



    ▲ING "한은, 매파 기조 유지하겠지만 추가 인상 어려울 것"

    - 네덜란드계 금융사 ING는 경기 회복세 지속으로 한국은행이 매파적인 기조를 유지하겠지만 연내 추가 인상을 기대하긴 어렵다고 밝혔다. 1일 ING는 분석 자료에서 지난 6월 한국 무역수지가 16개월 만에 흑자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원자재 가격 하락이 무역수지 개선의 주요 요인"이라며 "수출 감소세도 점차 완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반도체와 석유제품 수출이 전체 수출 실적의 발목을 잡았지만 자동차와 선박 등 운송 부문의 수출이 특히 호조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월 통관기준 수출이 전년 동월보다 6.0% 줄어든 542억4천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수입은 11.7% 감소한 531억1천만달러였고 무역수지는 11억달러 흑자였다. 6월 수출은 반도체 업황 부진, 1년 전 6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따른 역기저효과 등으로 감소했으나 감소 폭은 올해 들어 가장 낮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163



    ▲제러미 시걸 "美 연내 금리인하 가능성 배제 못한다"

    - 제러미 시걸 와튼스쿨 교수는 연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0일(미국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시걸 교수는 이날 CNBC 방송과 가진 인터뷰에서 "정치적인 해가 다가오고 있으며, 이미 정치적인 해에 돌입한 것 같다. 만약 부진한 지표가 나오거나, 우려스러운 고용 지표가 나오거나 부정적인 고용 보고서를 받아 들게 된다면 우리는 정치적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은 미국 대선이 치러지는 해이다. 연준이 연내 두 차례 추가 금리 인상을 시사한 가운데, 미 금융시장에서는 연말에 기준금리가 지금보다 인하될 가능성을 2.5%로 반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141



    ▲日 6월 지분은행 제조업 PMI 49.8…전월치 50.6(상보)

    - 일본의 제조업 업황이 한 달 만에 다시 위축 국면에 진입했다. 3일 S&P글로벌에 따르면 일본의 6월 지분은행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8을 기록했다. 지난 5월에는 50.6을 기록하며 7개월 만에 처음으로 업황 기준선인 50을 웃돌았으나, 한 달 사이 재차 50을 하회했다. 생산과 신규 주문 지수가 모두 하락하면서 PMI는 50을 하회했다. S&P글로벌의 우사마 바티는 "재화, 특히 반도체에 대한 부진한 수요에다 노동력 적합성 문제가 매출과 생산량에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해외 고객으로부터의 신규 주문은 4개월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본의 최대 교역 상대국인 중국으로부터 수요가 약화한 것을 반영한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181



    ▲다우존스 "RBA, 이번 주 선제적 금리 인상 가능성 더 크다"

    - 호주중앙은행(RBA)이 이번 주에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보다 선제적으로 인상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다우존스가 3일 진단했다. RBA는 3일 예정된 통화정책 회의에서 임금 상승률과 물가 상승의 우려 수위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일부에서는 RBA가 기준금리를 4.35%로 25bp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점치고 있지만, 다른 쪽에서는 이번 달 2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우존스는 최근 RBA의 발언이 인플레이션 위험 증가에 초점이 맞춰졌다면서 경계심보다는 선제적 인상에 방점이 찍혔다고 분석했다. 또한 최근 경제지표는 서비스 물가가 끈적끈적하고 고용시장 역시 타이트한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RBA는 임금 상승세가 아직 가팔라지지 않았을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을 수 있다고 다우존스는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188



    ▲[뉴욕환시-주간] 강달러 숨 고르기…개입 경계 vs 의사록

    - 달러화 가치는 이번 주(3∼7일) 상단이 제한되면서 숨 고르기 장세에 들어갈 전망이다. 지난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유럽중앙은행(ECB) 주요 인사들이 연이어 긴축 고삐를 바짝 죄면서 달러화는 숨 가쁘게 달려왔으나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지표가 발표되자 일부 되밀렸다. 미국 상무부는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5월 근원 PCE 가격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전달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4.7% 상승보다 둔화한 수준이다. 또 지난주부터 일본 외환 당국의 개입 경계가 이어진 가운데 실개입이 나올 경우 달러-엔 환율이 급격히 밀릴 가능성이 있어 달러 추가적인 롱플레이가 제한될 수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107



    ▲[인포맥스 POLL] 유가, 3Q 하락세 지속 전망

    - 국제 유가는 올해 3분기에 글로벌 경기 둔화 사이클에 연동되면서 배럴당 70달러 중반대로 하락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3일 연합인포맥스 콘센서스 종합(화면번호 8852)에 따르면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3분기에 배럴당 76.25달러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 4분기 전망치는 78.75달러로 3분기와 비슷하나 바닥을 다진 후 소폭 반등할 조짐이 보인다. 이번 조사에는 국내외기관 14곳이 참여했으며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감소 등으로 유가가 하락 흐름을 이어가겠으나 하반기로 갈수록 하단이 지지되며 반등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146



    ▲日 닛케이, 美 물가 둔화로 상승 출발

    - 3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미국 물가 지표 둔화로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6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429.67포인트(1.29%) 상승한 33,618.71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23.17포인트(1.01%) 하락한 2,311.77을 나타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선호하는 5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지수가 둔화되자 금리 인하 기대가 고개를 들면서 증시 상방 재료가 됐다. 일본 증시에서 두 지수는 개장 초부터 1%대 상승폭을 나타내면서 활발한 매수세를 반영하고 있다. 최근 이어진 엔화 약세 흐름도 일본 증시에 호재가 되고 있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엔화 약세 대응을 위한 환시 개입 여부와 관련해 일본 정부와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166



    ▲엔저로 드러난 日 국력 저하…"달러당 100엔은커녕 120엔도 어려워"

    -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두드러지고 있는 엔화 약세의 배경에는 일본의 상대적 국력 저하가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칼럼을 통해 "지금의 엔화 약세는 미일 금리차 및 통화정책 차이로 보기도 하지만 일본의 상대적 국력 저하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달러-엔 환율은 지난 해 한 때 151엔대 후반까지 오른 후 일본은행(BOJ)의 엔화 매수 개입이 나오면서 되밀렸다. 하지만 올해 들어 다시 엔저가 진행되면서 지난 달 30일 약 7개월 만에 145엔대까지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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