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계 은행 "세계 침체 가능성 작아졌지만, 크레디트 위협"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스위스계 은행인 줄리어스 베어 그룹은 세계 경기의 침체 가능성은 작아졌지만, 크레디트 여건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은행은 3일 다우존스를 통해 "세계 성장의 격차가 감소해 전반적인 성장세가 안정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줄리어스 베어 그룹은 "글로벌 통화 긴축은 올해 말에 후유증을 남기는 수준까지 도달할 수 있다"며 "미국과 유럽 모두 크레디트가 점점 부족해질 수 있다"고 관측했다.
이어서 "미국의 경제 성장은 다른 곳보다 더 냉각될 가능성이 크다"며 "중국은 경기 재개방 이후 초기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완화적인 정책이 필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은행은 "유럽은 에너지 가격 하락과 더불어 유럽 대륙의 통화 긴축을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중국의 수요로 인해 경기 둔화 추세를 막아낼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예측했다.
ywkw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