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전구간 반등…美 물가 안도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미국의 물가 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한 영향으로 대부분 구간에서 반등했다.
3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60원 상승한 마이너스(-) 29.7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도 전장보다 0.50원 오른 -14.8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은 전장대비 0.20원 상승한 -6.40원에 마감했다.
1개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0.10원 오른 -1.9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9원에 호가했다.
주말 발표된 미국의 5월 개인소비지출(PCE)가격 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고,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도 큰 폭 하락하면서 추가 긴축에 대한 부담이 재차 완화했다.
지난주 미국 1분기 성장률 호조 이후 급부상했던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우려가 되돌려졌다.
이날 통안채 입찰에서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지는 등 재정거래 관련 스와프 매수세도 꾸준히 유입됐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단기물은 과도하게 높은 측면이 있지만, 1년 등 장기물은 아직 더 오를 공간도 있어 보인다"고 진단했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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