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7월4일)
*7월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다우 0.03%↑ S&P500 0.12%↑ 나스닥 0.21%↑
-미 국채 10년물 금리: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4.60bp 상승한 3.858%
-달러화: 엔화·유로화에 상승.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2.898보다 0.07% 상승한 102.967
-WTI: 85센트(1.2%) 하락한 배럴당 69.79달러
*시황요약
△뉴욕증시는 하반기 첫 거래일을 맞아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소폭 상승.
테슬라 주가가 7% 가까이 오르면서 시장의 강세 분위기가 유지. 테슬라는 2분기에 46만6천대의 차량을 인도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83% 증가.
리비안도 예상치를 웃돈 차량 인도 실적을 발표하면서 17% 이상 올라. 샤오펑 4% 이상 상승.
△미 국채 가격은 하락. 국채수익률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긴축 경로와 경제 지표를 살피며 한산한 양상. 시장은 독립기념일 휴장을 하루 앞두고 오후 2시에 조기 폐장.
달러화 가치는 제한적 강세.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준이 매파적인 통화정책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점쳐지기 때문
*데일리 포커스
-미 2-10년물 국채수익률 역전폭 -110bp대로…1981년來 최대[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259]
미국 장단기 국채수익률 역전폭이 1981년 이후 최대 수준을 또 다시 경신.
3일 오전 9시43분 현재(미 동부시간) 미국 국채 2년물 수익률과 10년물 수익률 역전폭은 -109.9bp를 기록. 역전폭은 한때 -110bp대로 떨어지면서 올해 최대 마이너스폭을 기록.
2년물과 10년물 미국 국채수익률 역전폭이 -110bp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1981년 이후 처음.
-美 ISM 제조업 PMI 46.0…8개월 연속 위축세[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261]
미국의 제조업 업황이 8개월 연속 위축세.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6.0을 기록해 전달의 46.9보다 하락.
이날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47.3을 밑돌아. 2020년 5월 이후 최저 수준.
-배런스 '견조한 미 주택시장, 연준 긴축경로에 미칠 부작용'[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255]
미국 신규주택 판매가 급증하고 주택 가격이 오르는 가운데 좀처럼 식지 않는 주택시장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긴축 경로를 복잡하게 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옴.
연준이 1년 반에 걸쳐 금리인상을 진행했음에도 견조한 주택시장은 금리인상을 종료하려는 시점에 걸림돌이 될 수 있고, 이에 따른 금리인상 지속은 도리어 주택시장을 위협할 수 있다는 지적.
배런스닷컴에 따르면 전미주택건설협회(NAHB)가 집계한 신규 주택에 대한 잠재 매수자의 트래픽은 지난 6개월 동안 두 배로 증가.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50 일본 6월 본원통화
▲1330 호주 7월 기준금리 발표
▲1500 독일 5월 무역수지
▲1800 EU Q1 경상수지
*미국 지표/기업 실적
▲N/A 미국 '독립기념일'로 인한 금융시장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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