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배런스 "옐런 미 재무장관 방중 기대에 엔비디아 등 강세"
- 엔비디아(NAS:NVDA)와 TSMC(ADR)(NYS:TSM) 등 대중국 수출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부 기술주들이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배런스가 보도했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사진)이 이번 주 중국베이징을 방문해 중국 고위 관리들과 이른바 '디리스킹'에 대해 담판을 지을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됐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재닛 옐런 재무 장관은 오는 6∼9일(현지시간) 중국을 방문한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에 이어 조 바이든 미 행정부 장관 가운데 두 번째로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미국 재무부는 옐런 장관이 방중을 통해 글로벌 도전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과 중국이 협력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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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환시] 달러화, 징검다리 연휴에 제한적 강세
- 달러화 가치가 제한적 강세를 보였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매파적인 통화정책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점쳐지면서다. 미국의 경제지표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면서 연준은 올해 하반기에 최소 두 차례 정도의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됐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3일 오휴 2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44.667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44.265엔보다 0.402엔(0.28%) 상승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09131달러에 움직여,전장 가격인 1.09132달러보다 0.00001달러(0.00%) 하락했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57.87엔을 기록, 전장 157.43엔보다 0.44엔(0.28%) 올랐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2.898보다 0.07% 상승한 102.96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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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트럭 전문 리비안,5% 상승…예상 웃돈 인도 실적 발표
- 트럭 전문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인 리비안 오토모티브(NAS:RIVN)의 주가가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회사가 예상을 웃도는 차량 인도 실적을 발표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본사를 둔 리비안은 지난 6월30일로 마감된 분기에 1만2천640대의 차량을 인도했다고 밝혔다. 팩트셋이 집계한 월가 전문가들의 예상치는 1만1천대 수준이었다. 리비안은 또일리노이주 노멀에 있는 공장에서 1만3천992대의 차량을 생산했다고 덧붙였다. 리비안은회계 연도 기준으로5만대의 차량을 인도하겠다는 예상치를 재확인했다. 팩트셋이 집계한 분석가들의 예상치는 연간 4만7천대 수준이다. 리비안은 오는 8월 8일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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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TF에 대한 SEC 회의적 반응에도 강세
-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이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신청에 대한 미국 당국의 부정적인 평가에도 상승세를 타는 등 암호화폐 대부분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0.5% 상승한 3만650달러 언저리에서 거래되고 있다. 심리적으로 중요한 지지선인 3만달러선 수성에 성공한 가운데 최근 1년간 최고치인 3만1천500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시총 2위인 이더는 2.5% 상승해 1천950달러 이상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총이 작은 알트코인 가운데 카르다노와 폴리곤 각각 3% 상승했다. 인터넷에서 농담으로 시작된 밈코인(Memecoin) 가운데 도지코인과 시비이누는 1%씩 오른 뒤 횡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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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ISM 제조업 PMI 46.0…8개월 연속 위축세
- 미국의 제조업 업황이 8개월 연속 위축세를 보였다. 3일(현지시간)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6.0을 기록해 전달의 46.9보다 하락했다. 이날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47.3을 밑돌았다. 이날 수치는 2020년 5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지수가 50을 밑돌면 경기가 위축세임을 시사한다. ISM 제조업 PMI는 8개월 연속 50을 밑돌아 위축 국면을 유지했다. 8개월 연속 위축세는 2007년~2009년 대침체 기간 이후 가장 길다. 하위 지수 중에 신규 수주지수는 45.6으로 전달의 42.6에서 개선됐고, 재고지수는 44.0으로 전달의 45.8에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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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사우디·러시아 감산 연장에도 하락
- 뉴욕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감산을 연장하기로 했다는 소식에도 하락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85센트(1.2%) 하락한 배럴당 69.7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가격은 4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다음날 독립기념일 휴장을 앞두고 원유 시장도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세계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현재 감산량인 하루 100만배럴을 8월에도 유지하기로 했고, 러시아도 하루 50만배럴의 추가 감산을 예고했다. 사우디 국영 SPA 통신은 에너지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달 시작한 하루 100만 배럴의 자발적 감산이 8월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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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차량 인도 실적에 대한 애널리스트 평가
- 테슬라 (NAS:TSLA)가 예상치를 웃도는 차량 인도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애널리스트들의 평가는 엇갈렸다. 예상치를 웃돈 실적에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할 것이라면서도 가격 인하에 따른 매출총이익률은 걱정거리일 수 있다는 것이다. 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마크 델라니 애널리스트는 "테슬라가 물류 및 운영 제약을 완화하기 위해 분기 내내 보다 안정적인 고른 인도 실적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었으나 이번 보고서는 테슬라가 우리나 컨센서스 대비 더 강하게 분기를 마감할 수 있었다는 것을 시사한다"라고 말했다. 골드만삭스는 테슬라에 대한 투자 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하면서, 목표가는 275달러로 유지했다. 캐너코드 지뉴이티의 조지 지아나리카스 애널리스트는 테슬라가 경쟁 기술 그룹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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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샤오펑 주가, 분기 차량 인도 실적 호조에 상승
- 중국의 전기차 제조업체인 샤오펑(ADR)(NYS:XPEV)의 주가가 분기 차량 인도 실적에 상승했다. 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샤오펑은 2분기에 2만3천205대의 차량을 인도했다. 이는 직전분기보다 27% 증가한 것이다. 2분기 인도 실적은 회사의 당초 가이던스인 2만1천대~2만2천대를 웃돈다. 다만 이는 지난해 2분기 인도 실적인 3만4천422대보다 적은 수준이다. 회사의 인도 실적은 2022년 1분기부터 매 분기 감소세를 보였다. 중국의 경기 둔화 움직임과 테슬라 등 경쟁사와의 경쟁 격화 등이 실적에 악영향을 미쳤다. 테슬라는 같은 기간 전 세계 차량 인도 실적이 46만6천140대에 달했다. 뉴욕에 상장된 샤오펑의 주가는 미 동부시간 오전 9시 20분 현재 개장 전 거래에서 전장보다 8.27% 오른 14.52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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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스트랫, S&P500지수 연말 전망치 4,825로 상향
- 펀드스트랫의 톰 리 전략가가 S&P500지수의 연말 전망치를 기존 4,750에서 4,825로 상향했다고 CNBC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지난 금요일 종가 대비 8%가량 높아진 것으로 이전 역대 최고치인 4,821을 웃도는 수준이다. 리 전략가의 전망치는 CNBC가 15명의 시장 전문가의 예상치를 집계한 평균 컨센서스인 4,227보다 크게 높은 수준이다. 리 전략가는 자신의 전망치가 상당히 공격적인 수준이라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5조5천억달러의 현금 예치액을 고려하면 투자자들이 주식 비중을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주식시장이 일 년 내내 블로킹과 태클에 시달리며 치열한 접전을 벌이다, 이후 진전된 기간을 보냈다"라며 "이러한 상황은 하반기에도 계속될 것 같아 변동성에 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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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독립기념일 연휴 앞두고 상승…나스닥 0.2%↑마감
- 뉴욕증시는 하반기 첫 거래일을 맞아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소폭 상승했다. 테슬라 주가가 7% 가까이 오르면서 시장의 강세 분위기가 유지됐다. 3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87포인트(0.03%) 상승한 34,418.47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5.21포인트(0.12%) 상승한 4,455.59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8.85포인트(0.21%) 오른 13,816.77로 거래를 마쳤다. 다음 날은 독립기념일 연휴로 금융시장이 휴장하며 이날은 연휴를 앞두고 오후 1시에 조기 폐장했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 예정된 고용 보고서를 앞두고 제조업 지표 등을 주시했다. 미국의 고용 지표가 강한 모습을 유지하면서 하반기 연착륙 기대가 커졌으나 이날 발표된 제조업 지표가 이러한 기대를 다시 꺾었다. 다만 테슬라 등 전기차 기업들의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면서 시장에 훈풍이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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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런스 '견조한 미 주택시장, 연준 긴축경로에 미칠 부작용'
- 미국 신규주택 판매가 급증하고 주택 가격이 오르는 가운데 좀처럼 식지 않는 주택시장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긴축 경로를 복잡하게 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연준이 1년 반에 걸쳐 금리인상을 진행했음에도 견조한 주택시장은 금리인상을 종료하려는 시점에 걸림돌이 될 수 있고, 이에 따른 금리인상 지속은 도리어 주택시장을 위협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3일(현지시간) 배런스닷컴에 따르면 전미주택건설협회(NAHB)가 집계한 신규 주택에 대한 잠재 매수자의 트래픽은 지난 6개월 동안 두 배로 증가했다. 전미부동산협회(NAR)는 매도자들은 현재 평균 3.3건의 주택 매수 제안을 받고 있는데 이는 지난해 12월 2.2건보다 증가한 수준이라고 집계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연준의 소비자물가지수(CPI)에서 주택 부문 인플레이션이 연간 상승폭 3.3% 가깝게 떨어져야 할 것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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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2-10년물 국채수익률 역전폭 -110bp대로…1981년來 최대
- 미국 장단기 국채수익률 역전폭이 1981년 이후 최대 수준을 또 다시 경신했다. 3일 오전 9시43분 현재(미 동부시간) 미국 국채 2년물 수익률과 10년물 수익률 역전폭은 -109.9bp를 기록했다. 역전폭은 한때 -110bp대로 떨어지면서 올해 최대 마이너스폭을 기록했다. 2년물과 10년물 미국 국채수익률 역전폭이 -110bp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1981년 이후 처음이다. 보통 미국 국채 2년물과 10년물 수익률 역전은 채권시장에서 경기 침체의 시그널로 해석돼 왔다. 최근에는 이같은 역전이 반드시 경기 침체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지적도 일었으나 역전폭이 이례적으로 확대되면서 경기 침체 우려를 부추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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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5월 건설지출 0.9% 증가…월가 예상 상회
- 미국의 지난 5월 건설지출이 증가했다. 미 상무부는 3일(현지시간) 5월 건설지출이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월보다 0.9% 증가한 연율 1조9천256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4월 수치는 1조9천90억달러로 수정됐다. 5월 건설지출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5% 증가를 웃돌았다. 건설지출은 전년동월 대비로는 2.4% 증가했다. 주거용 건설지출은 2.2% 증가했고, 비주거용 건설지출은 0.3% 감소했다. 같은 기간 민간 부문 건설은 1.1% 증가했고, 공공부문 건설은 0.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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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채권] 미 국채가 하락…휴장 앞두고 2년·10년물 역전폭 확대
- 미국 국채 가격은 하락했다. 미 국채수익률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긴축 경로와 경제 지표를 살피며 엇갈린 양상을 보였다. 이날 미국 채권시장은 독립기념일 휴장을 하루 앞두고 오후 2시에 조기 폐장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3일 오후 2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4.60bp 상승한 3.858%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5.10bp 오른 4.925%였다.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 3시보다 1.40bp 상승한 3.868%를 나타냈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거래일 -106.2bp에서 -106.7bp로 마이너스폭이 유지됐다. 국채수익률과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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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가격] 6월 美제조업 PMI 위축에 반등
- 금 가격이 반등했다. 미국 독립기념일 휴장을 앞두고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위축되면서 금 매수세가 우위를 보였다. 3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 가격은 1.40달러(0.7%) 상승한 온스당 1,930.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은 이날 미국 6월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오름세를 보였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6.0을 기록해 전달의 46.9보다 하락했다. 이날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47.3을 밑돌았다. 이날 수치는 2020년 5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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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켓워치] 휴장 앞두고 6월 의사록 기대…주식·달러↑채권↓
- 3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하반기 첫 거래일을 맞아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소폭 상승했다. 테슬라 주가가 7% 가까이 오르면서 시장의 강세 분위기가 유지됐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03%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12% 상승했고,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21% 올랐다. 미국 국채 가격은 하락했다. 미 국채수익률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긴축 경로와 경제 지표를 살피며 한산한 양상을 보\였다. 이날 미국 채권시장은 독립기념일 휴장을 하루 앞두고 오후 2시에 조기 폐장했다. 달러화 가치는 제한적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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