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다 마사토 日 재무관 개입 경고 "옐런과 접촉"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칸다 마사토 일본 재무성 재무관(차관급)이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 긴밀히 접촉하고 있다며 환시 개입 가능성을 언급했다.
4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칸다 재무관은 기자들과 만나 "일본 당국이 미국 재무부 장관과 긴밀히 접촉하고 있다"며 "또한 기타 해외 당국과도 긴밀히 연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달러-엔 환율이 '개입 레벨'로 알려진 145엔대에 이르면서 엔화의 과도한 약세를 제한하기 위해 중앙은행간 공조 개입 가능성을 언급한 셈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엔화 매수, 달러 매도 개입이 일본은행(BOJ)뿐만 아니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및 유럽중앙은행(ECB)과 같은 다른 중앙은행에 의해 수행될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의미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달러-엔 환율은 지난달 30일 145.066엔까지 오른 후 소폭 되밀려 현재 144엔 중반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촬영 이세원]](https://newsimage.einfomax.co.kr/PCM20190416000233990_P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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