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소로스의 비영리재단, 직원 40% 감축 계획"
  • 일시 : 2023-07-04 10:48:42
  • WSJ "소로스의 비영리재단, 직원 40% 감축 계획"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억만장자 투자자이자 자선가인 조지 소로스가 운영하는 비영리 재단인 '오픈 소사이어티 재단'이 직원의 약 40%를 감축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재단이 인원 감축에 나선 것은 조직을 슬림화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더 빠르게 하기 위해서라고 전했다.

    오픈 소사이어티 재단은 약 8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오픈 소사이어티 재단은 매년 약 15억 달러를 전 세계 인도주의 및 민주화 운동에 지원하고 있으며, 소로스 가문의 자산 대부분을 관리하고 있다. 오픈 소사이어티 재단은 웹사이트에 '정의, 공평, 인간의 존엄성을 증진하는 해결책을 옹호한다'고 밝히고 있다.

    한편, 매체는 이번 결정은 올해 92세인 소로스가 250억 달러 규모의 금융제국을 그의 아들 알렉스 소로스에게 물려주는 승계 작업과는 상관이 없다고 설명했다.

    알렉스 소로스는 지난 12월에 아버지를 대신해 오픈 소사이어티 재단 이사회 의장으로 취임했으며,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를 감독하는 투자위원회에서 유일한 가족 구성원이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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