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4일)
▲크루그먼 "인플레이션, 더는 큰 문제 아냐"
-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유명한 경제학자인 폴 크루그먼은 인플레이션이 더이상 미국 경제에 큰 문제가 아니라고 진단했다. 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크루그먼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람들이 인지하는 특정 기준점 이하로 인플레이션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인플레이션은 더이상 시급하게 다뤄야 할 문제가 아니게 된다"며 "미국은 인플레이션이 그 기준점 이하로 떨어졌다"고 진단했다. 그는 발언은 인플레이션이 3%나 4% 수준으로 하락하면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고용이나 소득 등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줄어든다는 점을 지적한 한 일간지 기사에 대한 반응으로 나왔다. 인플레이션은 기대 인플레이션에 따라 큰 변동성을 보인다. 만일 근로자들이 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해 높은 임금을 요구하고, 고용주가 임금을 올려줄 경우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 이런 임금과 물가 상승의 동시 상승은 인플레이션을 자기충족적 예언의 성격을 가지게 만들어 경제를 위축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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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데니 "증시 더 오르면 붕괴 가능성도 커진다"
- 시장 베테랑 에드 야데니가 증시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을 고수하며 계속 경고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야데니 리서치의 야데니 대표는 미국 주식에 대해 낙관적인 견해를 유지하면서도 상승세가 계속될수록 궁극적으로 주식시장이 붕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4,500선 바로 아래에서 거래되며 연말 목표치인 4,600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가운데 나스닥 100 지수는 상반기 38% 급등하며 1983년 이후 가장 좋은 출발을 보였다. 야데니는 "아직 한 해의 중반에 불과하다"며 "S&P500은 200일 이동평균보다 11% 높은 수준인데 강세 흐름의 상단인 현 수준에서 약간의 저항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주가가 더 상승하면 붕괴 시나리오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고 덧붙였다. 주식 시장의 급격한 상승은 일반적으로 지속 불가능하고 궁극적으로 다른 쪽에서 고통스러운 손실을 초래하는 만큼 특히 밸류에이션이 이미 상승한 경우 투자자에게 우려의 대상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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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의 中 방문, 주목해야 할 3가지 주요 이슈는
-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이번 주 중국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중 관계 회복과 반도체 분쟁, 미국 산업 정책 등과 관련한 내용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옐런 장관의 이번 중국 방문은 지난해 11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 이후 중국과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바이든 행정부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됐다. 이번 방문에서 가장 주목되는 것은 반도체를 둘러싼 전쟁이다. 미국 정부가 중국의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을 방해하기 위해 대중국 반도체 수출을 제한한 가운데 중국도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NAS:MU)의 제품이 중국 보안에 위협이 될 수 있다며 구매를 중지하면서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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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워터 공동 CIO "주식시장 하락과 경기침체에 대비하라"
- 세계 최대 헤지펀드인 브릿지워터의 공동 최고투자책임자(CIO)인 그레그 젠슨은 주식시장 하락과 경기침체에 대비해야 한다고 투자자들에게 경고했다. 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젠슨은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시장 예상보다 올해 미국 성장률은 낮고, 인플레이션은 높아 시장이 실망할 것으로 본다"며 "이는 채권에도 부정적이고, 성장률 둔화로 주식시장에도 약간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예상했다. 젠슨 공동 CIO의 전망은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고,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 인하에 나서며 미국 경제가 성장하고, 주가도 계속해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는 대다수 투자자의 견해와 정반대된다. 젠슨 공동 CIO는 "만일 성장률 둔화가 높은 저축률로 이어지는 경우, 미국 경제는 쉽게 경기침체에 빠질 수 있으며 이는 해결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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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워치 "아마존 주식, 빅테크 7개 종목 중 젤 싸다"
- 올해 들어 미국 증시에서 빅테크 기업들의 주가가 고공행진 한 가운데 아마존(NAS:AMZN) 주가가 빅테크 주요 7개 종목 중 가장 싸다는 평가가 나왔다. 3일(현지시간) 마켓워치가 선행 주가매출비율(PSR)을 통해 빅테크 7개 종목의 주가를 분석한 결과 아마존은 2.25로 가장 낮았다며 "아마존이 가격과 매출 밸류에이션, 향후 매출 증가율을 고려했을 때 가장 나은 선택지"라고 평가했다. 선행 PSR은 미래 매출 대비 주가의 배수를 보여주는 지표다. 즉, 향후 예상되는 매출 1원당 주가가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이 비율은 낮을수록 현재 주가가 싸다는 점을 의미한다. 아마존의 선행 PSR은 다른 빅테크뿐만 아니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상장 종목들의 선행 PSR 평균인 2.39보다도 낮았다. 선행 PSR을 기준으로 들여다봤을 때 메타(NAS:META)와 구글 모회사 알파벳(NAS:GOOGL)도 상대적으로 주가가 비싸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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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야데니 "美경제, 순차침체에서 순차확장으로 변화"
- 미국 월가의 대표적인 강세론자인 에드 야데니 야데니 리서치 대표는 미국 경제가 순차침체에서 벗어나 순차확장에 진입했다며 올해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야데니 대표는 인터뷰에서 "경제가 순차확장에 진입했는지 보려면 그간 위축됐던 산업들을 보면 된다"며 "위축됐던 산업들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순차 확장이란 서로 다른 부문이 잇따라 경기가 위축되는 순차 침체와는 반대되는 개념으로, 다른 시기에 다른 산업 부문들이 잇달아 경기가 확장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그는 주택시장을 예로 들었다. 지난해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급격한 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급등했고, 주택시장에 큰 타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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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美휴장에 한산한 거래 속 약보합
- 4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이 독립기념일로 이날 휴장하는 가운데 한산한 거래 속 약보합을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38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4% 하락한 4,490.5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2% 밀린 15,346.75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휴장하면서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약보합권에서 등락했다. 간밤 미국 주식시장은 조기 폐장했지만, 테슬라(NAS:TSLA)가 7% 가까이 오르며 강세를 주도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12%, 0.21%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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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소로스의 비영리재단, 직원 40% 감축 계획"
- 억만장자 투자자이자 자선가인 조지 소로스가 운영하는 비영리 재단인 '오픈 소사이어티 재단'이 직원의 약 40%를 감축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재단이 인원 감축에 나선 것은 조직을 슬림화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더 빠르게 하기 위해서라고 전했다. 오픈 소사이어티 재단은 약 8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오픈 소사이어티 재단은 매년 약 15억 달러를 전 세계 인도주의 및 민주화 운동에 지원하고 있으며, 소로스 가문의 자산 대부분을 관리하고 있다. 오픈 소사이어티 재단은 웹사이트에 '정의, 공평, 인간의 존엄성을 증진하는 해결책을 옹호한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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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리 "인플레 지속된 하락에 연준 숨통 트여"
- 월가의 대표적인 증시 강세론자인 펀드스트랫의 톰 리 전략가는 "인플레이션의 지속적인 하락세 때문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통화정책 결정에 더 많은 숨통을 트게 됐다"고 평가했다. 톰 리는 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를 통해 "연준이 벌이고 있는 인플레이션 전쟁은 겉보기에 승리하는 것 같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이 연말까지 3%로 하락할 것으로 추정했다. 톰 리는 "월가의 공감대가 통화정책에 더욱더 비둘기파적으로 변한다면 투자자들이 5조5천억 달러의 현금을 증시에 다시 배분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그러면서 주가가 추가로 뛸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증시의 지속적인 반등과 기업의 실적 호조를 이끄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잠재적인 '슈퍼 주기'로 언급되는 인공지능(AI)의 부상"이라며 "이는 1980년대 개인용컴퓨터(PC)와 1990년대 인터넷, 2010년대 클라우드 컴퓨팅의 등장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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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FG "RBA, '매파적 동결' 아니라면 호주달러화 부담"
- MUFG은행은 4일 열리는 호주중앙은행(RBA)의 금리 결정과 관련, "'매파적 동결'이 아니라면 호주달러화 가치에 부담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은행은 4일 보고서를 통해 "RBA는 이번에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MUFG는 "RBA가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한다면 시장의 관심은 중앙은행의 향후 금리 가이던스가 될 것"이라며 "호주 금리시장은 올해 말까지 약 40bp의 금리 인상을 반영하고, 다음 인상은 8월이나 9월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서 "현재 시장은 '매파적인 금리 동결'을 예상하며, 그게 아니라면 호주달러화는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호주달러화는 지난달 중순 이후 꾸준히 하락하다 최근 다소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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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바닥이라더니…2분기 D램 현물가 10%↓·고정가 25%↓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선두 업체들의 주가가 업황 바닥론에 힘입어 반등하고 있지만, D램 가격은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D램 가격이 작년 2월 중순 이후 1년 넘게 줄곧 하락함에 따라 하반기에는 업황이 회복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4일 연합인포맥스(6536)와 D램 익스체인지에 따르면 D램 주류제품인 DDR4 8G(1Gx8) 2666의 지난달 30일 평균 가격은 1.50달러로 지난 3월 말 1.66달러에 비하면 1분기 만에 9.6% 하락했다. 지난 4월에는 1.62달러로 한 달 전보다 2.4% 하락했으며, 5월 말에는 1.52달러로 6.2%, 6월 말에는 1.32% 내렸다. 1분기에 17% 하락한 것에 비하면 하락률은 크게 낮아졌다. 상반기에는 25% 떨어졌다. 가격이 가장 저렴한 제품군인 DDR3 4Gb 512Mx8 1600/1866 현물 가격은 6월 30일 1.03달러로 지난 3월 31일 1.07달러에 비해 3.74% 떨어졌다. 1분기에 17.8% 내렸고, 상반기 기준으로는 20.8%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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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연은 "美 금리 인하, 2026년 돼야 할 수도"
- 미국의 기준금리가 투자자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오랫동안 5%를 상회할 가능성이 있다고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연은) 이코노미스트들이 진단했다. 3일(미국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아폴리 글로벌 매니지먼트의 토스텐 슬록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고객 노트에서 지난주 캔자스시티 연은의 두 명의 이코노미스트가 발간한 이러한 내용의 보고서를 공개하고 미국 증시가 '갑작스러운 자각(rude awakening)'을 하게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해당 이코노미스트들은 2026년까지도 기준금리가 인하되지 않을 가능성을 꼬집었다. 슬록은 "이 보고서의 핵심 메시지는 인플레이션을 2%로 낮추기 위해서는 기준금리가 지금 시장이 반영하고 있는 것보다 더 오랫동안 높게 유지돼야 할 것이라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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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韓 연말 물가 2.1%까지 둔화…4분기 25bp 금리인하"
- 한국은행(한은)이 주요국 중앙은행 가운데 가장 먼저 금리를 내리는 곳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HSBC가 전망했다. HSBC는 최근 발표한 3분기 글로벌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한은이 올해 4분기와 내년 1분기에 기준금리를 각각 25bp씩 인하할 것이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완화정책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2분기부터는 분기마다 50bp씩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2024년 말 한은 기준금리가 1.5%로 낮아질 것으로 HSBC는 내다봤다. HSBC는 한국의 중립 금리가 1.5~2% 범위로 추정된다면서 현재 한은의 통화정책이 매우 제약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한국 경제가 직면한 역풍이 커지고 있지만 한은이 당분간은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HSBC는 예상했다. 다른 주요국과 마찬가지로 근원 물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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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보는 美증시 전망…"상반기 올랐다면 하반기도 ↑"
- 미국 증시가 상반기에 올랐을 때는 하반기에도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CNBC가 3일(미국시간) 전망했다. 시장은 종종 모멘텀에 의해 움직이기 때문에 통상 추세가 한 방향으로 정해지면 다른 촉매가 추세의 변화를 유도하기 전까지는 지속되는 경향이 있다. 역사적 추세를 토대로 판단한다면 상반기에 S&P 500지수가 16% 가까이 올랐기 때문에 하반기에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은 상당히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지난해 증시가 크게 떨어진 것도 하반기 전망을 낙관하게 해주는 요인이라고 CNBC는 덧붙였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스티븐 수트마이어 기술분석 전략가는 "2023년은 지금까지 투자자들 약세장 기대에 부합하지 않았다"면서 "이는 약세론자들에게는 잠재적으로 부정적인 소식이다. S&P 500지수는 상반기에 견조한 모습을 보이면 하반기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328
▲UBS "주식보다 채권 주목할 때…MBS·우선주 선호"
- 지금은 주식보다 픽스드 인컴(채권)에 주목할 때라고 UBS가 진단했다. 3일(미국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UBS는 지난주 발표한 고객 노트에서 상반기 미국 증시가 견조한 흐름을 보였지만 앞으로 미국 경제는 둔화할 것이며 올해 말이나 내년 초 경기침체에 진입할 것으로 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은행의 선임 픽스드 인컴 전략가인 프랭크 실레오는 "올해 예상보다 양호한 기업 실적이 주식시장을 뒷받침했지만, 이런 추세가 지속될 여지는 적다"고 지적했다. 은행은 우량 채권을 통해 더 나은 위험 보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UBS의 자산배분 헤드인 제이슨 드라호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상을 중단하고 금리가 고점에 도달함에 따라 픽스드 인컴 배분에 있어서 바벨 전략을 선호한다. 수익을 내기 위해 양질의 듀레이션이 짧은 채권과 금리 하락의 수혜가 예상되는 장기 듀레이션 투자를 결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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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PBOC 은행장, 하버드 출신 판궁성 유력
-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PBOC)의 공산당 위원회 서기로 임명된 판궁성(潘功勝) 부총재가 총재 자리에 임명될 가능성이 높다고 3일(현지시간) CNN 비즈니스가 보도했다. 지난 1일 PBOC는 홈페이지를 통해 궈수칭 당 서기 후임으로 판 부총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판 부총재는 케임브리지 대학과 하버드 대학 출신의 경제학자로 PBOC의 주요 당 직책을 맡게 됐다. 판 서기는 현재 3조 1천800억 달러의 세계 최대 외환 보유고를 관리하는 중국 외환관리국의 수장직도 겸임하고 있다. 중국의 국영 증권 신문사는 익명의 애널리스트들을 인용해 올해 60세가 되는 판 서기가 이강 현 PBOC 총재를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296
▲日 닛케이, 하락 출발…33년 만에 최고치에 차익실현
- 4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의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하며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14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97.06포인트(0.58%) 하락한 33,556.27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0.11포인트(0.44%) 하락한 2,310.70을 나타냈다. 전일 닛케이 지수는 33,753.33에서 마감하며 종가 기준 1990년 3월 이후 3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른 단기 차익실현성 매도가 우위를 점하면서 일본 증시는 무거운 모습이다. 미국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독립기념일에 따른 휴장으로 조기 폐장하면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소폭 상승에 그쳤다. 이날 일본 증시에서도 해외 투자자들의 거래가 부진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325
▲"佛 폭력시위에도 시장 외면…심각한 상황 간과"
- 프랑스 경찰관의 총격에 알제리계 10대 소년이 숨진 후 격화된 시위에 대해 금융시장이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4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ACY 증권의 클리포드 베넷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금융시장은 프랑스의 폭력과 폭동이 생각보다 훨씬 더 심각한 문제를 반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외신에 따르면 최근 프랑스 시위대에 맞서기 위해 프랑스 전역에 진압 장비를 착용한 4만8천명의 경찰 및 군경찰이 총동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나엘(17)군이 숨진 지난 달 27일 이후 지난 주말을 거치며 시위는 다소 잦아들고 있으나 프랑스에서는 이번 사태로 인종 갈등과 불평등, 빈곤, 불공정한 법집행 등 오래된 사회적 병폐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341
▲제레미 시겔 "美연준 긴축에도 증시 강세 여지 있어"
- 제레미 시겔 와튼스쿨 명예 교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긴축 정책을 펼치는 동안에도 주식시장 강세가 계속될 여지가 있다고 관측했다. 4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그는 "모멘텀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시장이 실망스러운 경제 지표나 기업 실적 하락을 봐야만 증시 급등세가 궤도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시겔 교수는 "작년 증시가 암울한 실적을 낸 뒤 다음 강세장에 뛰어들기를 열망하는 투자자들 덕분에 증시 상승 추세가 방해받더라도 급등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인공지능(AI) 열풍과 연준 금리 인하 전망 속 초대형 기술주 급등세가 견인한 올해 상반기의 증시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첫 6개월 동안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6% 상승했다. 이는 이미 올해 말까지 지수가 15% 오를 것이라고 내다본 시겔 교수의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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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美 소비자 인플레 기대치 낮아져"
- 미국 소비자들의 향후 몇 년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팬데믹 이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물가 상승 둔화를 위해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하락하지 않았을 때만큼 금리를 높게 올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WSJ은 "연준 당국자들은 소비자들의 인플레이션 하락 기대가 실제 인플레이션이 하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의 5월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들의 1년 후 인플레이션 기대치 중앙값은 2년 내 최저 수준인 4.1%로 최근 최고치인 6.8%에서 급격히 하락할 것으로 관측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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