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5월 무역흑자 144억유로로 예상 하회…수출 감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지난 5월 독일의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독일 연방통계청은 5월 무역수지(계절 조정치)가 144억유로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176억유로와 전월치인 184억유로를 밑도는 수준이다.
수출이 전월 대비 0.1% 감소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수출이 0.5% 늘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수입은 전월 대비 1.7% 증가했다.
오후 3시20분(한국시간) 유로-달러 환율은 0.09% 내린 1.09010달러를 기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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