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지표 발표·2Q 실적 앞두고 보합권 혼조
  • 일시 : 2023-07-04 16:29:32
  • 유럽증시, 지표 발표·2Q 실적 앞두고 보합권 혼조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유럽증시는 지표 발표를 앞둔 가운데 2분기 기업 실적발표 기간이 시작되면서 혼조세로 출발했다.

    4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오후 4시 21분(한국시간) 유로스톡스50 지수는 9.25포인트(0.21%) 상승한 4,407.40을 나타냈다.

    15분 지연된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08% 하락한 7,521.15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03% 내린 16,086.15에 거래됐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07% 오른 7,391.94를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27% 오른 28,523.52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은 영국 평균 모기지 금리 데이터와 유럽연합(EU)의 1분기 경상수지가 발표된다.

    앞서 발표된 독일 5월 무역수지(계절 조정치)는 144억유로로 전문가 전망치인 176억유로를 밑돌았다.

    또한 요하임 나겔 독일 분데스방크 총재의 연설도 예정돼 있다.

    하루 뒤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지난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도 공개된다.

    한편, 4일(현지시간) 미국 금융시장은 독립기념일로 휴장한다. 아시아 시장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과 비슷한 1.09100달러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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