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재개장 앞두고 亞 시장서 소폭 하락 출발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705065000016_12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5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소폭 하락세를 나타냈다.
간밤 미국 독립기념일로 금융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재개장을 앞두고 미 금리는 아시아 시장에서 숨 고르기에 나선 모양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3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57bp 내린 3.8527%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1.64bp 하락한 4.9089%, 30년물 금리는 보합인 3.8687%에 거래됐다.
지난 3일(미국시간) 미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경로와 경제 지표를 살피는 가운데 독립기념일 휴장을 앞두고 쉬어가는 분위기를 보였다.
연준의 금리 인상이 올해 1~2회 정도 더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장 참가자들은 금리 인상이 얼마나 더 지속될 수 있을지, 경기 침체 가능성은 없는지 여전히 살피고 있다.
장단기 미 국채 수익률 역전 폭이 확대된 점은 경기 침체 우려와 맞물리며 주목받았다.
이날 장중 2년물과 10년물 미 국채 수익률 역전 폭은 장중 마이너스(-) 110bp대로 확대됐다. 이는 지난 1981년 이후 최대 마이너스 폭이다.
달러화 가치도 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01% 하락한 103.078 부근에서 등락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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