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5일)
  • 일시 : 2023-07-05 13:15:24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5일)



    ▲크루그먼 "美고통지수 하락…경기침체 피했다"

    -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유명한 경제학자인 폴 크루그먼은 미국 고통지수가 하락했다며 미국 경제가 견조하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크루그먼은 최근 기고를 통해 "고통지수가 하락한 것은 뉴스에서의 숱한 경고에도 경기침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진단했다. 고통지수란 미국 경제학자 아서 오쿤이 1970년대에 고안한 지표로, 특정한 기간에 물가상승률과 실업률을 합한 수치를 말한다.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경제적 삶의 어려움을 계량화해서 수치로 표현한 지표다. 고통지수는 2021년과 2022년 크게 올랐지만, 지난 1년간 하락했으며, 크루그먼은 이를 "놀라운 턴어라운드"라고 평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451



    ▲[리보 역사속으로] 탈 많던 금리, 사라진 배경은

    - 국내외 금융거래에서 준거금리로 광범위하게 쓰이던 리보(LIBOR·런던 은행 간 금리) 산출이 이달부터 완전히 중단됐다. 지난 60여년의 세월 동안 글로벌 금융시장의 기준 금리로서 역할을 했던 리보 금리는 지난 2012년 호가 은행들의 담합사건을 계기로 신뢰를 잃었다. 이후에도 국내에서 약 10년간 주요 거래에 사용되어 왔으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리보 금리는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산출이 중단되다 올해 7월 비로소 역사 속으로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리보 금리의 산출 중단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지난 2012년 발생한 리보금리 담합사건이다. 2012년 바클레이즈와 도이체방크, 소시에테제네랄(SG), UBS,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 등 일부 대형 은행들이 허위 자료를 제출해 금리를 조작한 사실이 발각됐다. 몇몇 은행 직원들이 서로 공모해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금리를 조작한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484



    ▲日 엔화 가파른 약세…WSJ "통화정책에 대한 경고"

    - 지난해 일본 정부가 개입해 통화 안정화를 도모한 지 9개월 만에 달러 대비 엔화 가치가 다시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4일(현지시간) "엔화의 큰 변동성은 주요국과 상반된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 때문"이라며 "달러당 145엔에 육박한 엔화는 통화정책에 대한 경고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엔화는 최근 달러당 145엔 가까이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9월 일본 당국이 엔화 가치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 개입한 146엔에 근접한 수준이다. 엔화는 지난해 10월에는 150엔까지 도달하며 52주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불과 3개월 후에는 128엔으로 하락하며 가치의 급등락을 거듭했다. 작년 3월 엔화는 125엔 아래에서 등락했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491



    ▲美 국채금리, 재개장 앞두고 亞 시장서 소폭 하락 출발

    - 5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소폭 하락세를 나타냈다. 간밤 미국 독립기념일로 금융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재개장을 앞두고 미 금리는 아시아 시장에서 숨 고르기에 나선 모양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3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57bp 내린 3.8527%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1.64bp 하락한 4.9089%, 30년물 금리는 보합인 3.8687%에 거래됐다. 지난 3일(미국시간) 미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경로와 경제 지표를 살피는 가운데 독립기념일 휴장을 앞두고 쉬어가는 분위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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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건스탠리 "美, 견조한 고용시장 덕분에 경기침체 피할 것"

    - 미국 경제가 견조한 고용시장 덕분에 경기침체를 피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세스 카펜터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고용시장은 올해 큰 화두 중 하나다"라며 "고용시장이 눈에 띄게 둔화하긴 했지만, 고용 증가 속도는 여전히 견조하고, 이것이 견조한 소비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것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 속도가 둔화하면 미국 경제가 경기침체를 피할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고 내다봤다. 카펜터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경제성장률은 둔화하고 있지만, 최근의 고용지표는 여전히 고용시장이 견조하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진단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438



    ▲제러미 그랜섬 "美증시, 몇 년 내 70% 폭락할 것"

    - 월가의 전설적 투자자 제러미 그랜섬은 미국 증시가 몇 년 내 70% 폭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그랜섬은 최근 웰스트랙과 한 인터뷰에서 "그간 미국 증시에는 1929년, 2000년, 2021년 3번의 큰 거품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증시가 앞선 거품 때와 비슷한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선 3번의 증시 거품이 발생했을 때와 현재 주식시장이 유사하다며 "거시경제 환경이 거의 완벽해 보이지만, 이후 급격한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애초 미국 증시가 85%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올해 들어 인공지능(AI) 열풍이 일면서 증시 하락 폭 전망치를 70%로 수정했다. 그랜섬은 "AI 부문에서 작은 거품이 생겼다는 사실이 마음에 걸리지만, 생성형 AI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가 주식시장 거품이 꺼지는 마지막 단계를 변화시킬 수 있을 만큼 강하다"며 "AI 열풍이 너무 강해 주식시장 하락세를 완화할 가능성까지 있다"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441



    ▲日 6월 지분은행 서비스업 PMI 54.2…전월 55.9(상보)

    - 일본의 서비스업 업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전월보다는 소폭 위축했으나 여전히 확장세를 보이고 있음을 나타냈다. 5일 S&P글로벌에 따르면 6월 일본 지분은행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54.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발표된 예비치 54.2와 동일한 수준으로, 전월에 기록한 55.9보다는 소폭 하락했다. 일본의 서비스업 PMI는 10개월 연속 업황 기준선인 50을 웃돌았다.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의 우사마 바티 이코노미스트는 "6월에도 수요가 견조하게 이어졌다"며 "6월 PMI가 5월보다는 완화했지만, 여전히 기업활동과 신규 사업들이 확장세를 보이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498



    ▲S&P500 선물, 한산한 거래 속 약보합

    - 5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전일 미국 증시 휴장으로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약보합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18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2% 하락한 4,491.5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1% 밀린 15,347.50에 각각 거래됐다. 간밤 미국 증시는 독립기념일로 휴장했다. 시장에서는 증시에 영향을 줄 만한 이벤트로 이날 미국 장 개장후 발표되는 5월 공장재 수주 데이터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6월 회의 의사록을 대기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504



    ▲중국 6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53.9…6개월 연속 확장(상보)

    - 중국의 6월 서비스업 업황이 전월보다 상승 폭이 둔화했지만, 여전히 6개월 연속 확장 국면을 이어가고 있음을 나타냈다. 5일 차이신과 S&P 글로벌에 따르면 중국의 6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는 53.9로 집계돼 전월의 57.1보다는 하락했다. 6월 서비스업 PMI는 업황의 확장과 위축을 가늠하는 기준선 50을 웃돌았지만, 5개월래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차이신 서비스업 PMI는 올해 1월 이후 50을 웃돌고 있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합한 6월 합성 PMI는 52.5로 역시 전월치 55.6에서 하락했다. 차이신 인사이트그룹의 왕저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생산과 수요 수출과 고용이 모두 완만한 속도로 확장하고 있다"며 "여전히 내부 성장동력 부재와 수요 둔화 등의 문제가 남아있음에도 경제 지표들은 중국 경제가 회복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513



    ▲윌리엄 페섹 "우에다 BOJ, 세계로부터 신뢰 잃어"

    - 유명 칼럼니스트인 윌리엄 페섹은 "신임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가 취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는 이미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잃었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페섹은 4일(현지시간) 닛케이아시아를 통해 "우에다 총재의 첫 3개월은 점점 더 단절된 화면을 보는 것 같은 인상을 준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편에서는 개선되는 경제 상황과 목표치를 상회하는 인플레이션, 엔화 가치의 급락 등으로 BOJ가 경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있다는 작은 힌트를 주는 것처럼 보인다고 그는 설명했다. 동시에 "다른 한편에서는 정책 실용주의보다 더 많은 두려움 속에 어색한 정적만이 흘러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달러-엔 환율은 꾸준히 상승해 145엔선을 돌파했고 심리적으로 중요한 150엔선 돌파도 시도할 수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493



    ▲CA "RBA의 금리 인상 종료에 베팅한다면 실수"

    - 크레디트아그리콜(CA)은 호주중앙은행(RBA)의 금리 인상 종료를 가격에 반영하는 것은 실수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CA는 5일 보고서를 통해 "지난 4월 금리 인상의 일시 중단이 한 달 이어진 것과 달리, RBA의 언어를 보면 이번에는 금리 인상이 더 오래 중단될 수 있다"면서도 이같이 설명했다. RBA는 전일 기준금리를 4.1%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4월 금리를 동결하고 5월과 6월에 두 차례 연속 금리를 올렸고, 이번에 다시 동결로 돌아섰다. 중앙은행은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둔화했다며 호주의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지났다고 판단했다. RBA는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고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위원회의 최우선 과제는 합리적인 기간 내에 인플레이션을 목표치로 되돌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506



    ▲WSJ "中 갈륨 수출통제로 공급망 다각화 움직임 가속"

    - 중국이 반도체와 전자제품을 만드는 데 중요한 금속인 갈륨과 게르마늄에 대한 수출을 제한하기로 하면서 각국 정부와 관련 기업들의 공급망 다각화 움직임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첨단기술 수출 제한 조치에 대한 보복 조치로 여겨지는 이번 중국의 행보가 반도체와 기타 제품의 글로벌 생산에 즉각적인 영향을 주진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이 너무 엄격한 통제에 나설 경우 자국 기술산업이 타격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조치는 한국과 일본 등의 국가에는 경종을 울렸다고 WSJ은 전했다. 한국 정부는 중국의 수출 규제가 가져올 잠재적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해 주요 산업에서 생산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체처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도 규제의 영향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469



    ▲"美 상업용 부동산 고통 이제 시작…은행위기 재점화 가능성도"

    - 미 상업용 부동산(CRE) 시장의 고통은 이제 막 시작됐으며 이로 인한 후유증은 은행 부문과 광범위한 미국 경제에 타격을 입힐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4일(미국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스테인 반 니우에뷔르흐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의 부동산 및 재정학 교수는 리얼비전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진단하고 '도시의 죽음의 고리(urban doom loop)'에 대한 경고음을 울렸다. 그는 금리 급등과 원격 근무로의 변화로 인해 도시의 오피스 공간 가치가 하락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부동산 관련 세수가 줄어들 것이며 세수가 부족해지면 시 당국에서 세금을 올리거나 교육과 교통, 위생 등의 공공서비스에 대한 지출을 줄일 수 있다고 니우에뷔르흐는 말했다. 만약 도시가 더 비싸지고 매력이 떨어지면 사람들은 더 많이 도시 밖으로 이동할 것이며 이렇게 되면 부동산 가격은 더 내려가 하락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457



    ▲CA "원화 비중확대 의견 유지"

    - 크레디트아그리꼴(CA)이 지난 6월에 이어 7월에도 원화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CA는 3일(유럽시간) 발표한 외환 보고서에서 12개 기준을 토대로 아시아 각국 통화의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을 시각화한 히트맵을 그려본 결과 원화의 경우 부정적인 요인이 한 가지(성장률)밖에 없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CA는 "원화는 히트맵에서 빨간 부분이 하나뿐이며 (초과수익을 나타내는) 수익률 샤프(sharpe), 변동성, 모멘텀 등에서도 두드러진다"고 말했다. 히트맵에서 빨간색은 통화에 부정적이라는 뜻이며 녹색은 긍정적, 흰색은 중립적이라는 뜻이다. 원화의 경우 성장률 부문만 부정적으로 평가됐고, 밸류에이션과 변동성 부문은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483



    ▲CE "한은, 8월 금통위서 금리 인하 가능성 높아"

    - 한국의 물가상승률이 더 낮아지고 대부분의 경제활동 지표가 약세를 보임에 따라 한국은행(한은)이 시장이 예상하는 것보다 더 빨리 완화적 정책으로 선회할 수 있다고 캐피털이코노믹스(CE)가 4일(미국시간) 전망했다. CE는 한은이 이달에는 기준금리를 동결하겠지만 8월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근원 물가가 더 느리게 하락하기는 했지만, 명백한 하락 추세를 보인다고 CE는 지적했다. 한은이 선호하는 근원 물가는 전년대비 3.5%를 나타내 13개월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다. CE는 "팬데믹 때 타격이 컸던 부분의 수요가 강하게 반등하면서 근원 물가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해주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완화하는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레스토랑과 레저 부문의 물가가 하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508



    ▲日 닛케이, 하락 출발…美 휴장에 차익매물 주도

    - 5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2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차익실현 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전 9시 36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58.24포인트(0.47%) 하락한 33,264.28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5.61포인트(0.24%) 하락한 2,300.76을 나타냈다. 일본 증시에선 최근 상승분에 따른 차익실현이 나오면서 매도세가 나오고 있다. 미국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독립기념일로 휴장하면서 시장 방향성에 대한 실마리는 많지 않다. 이에 일시적으로 단기 이익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지배적인 모습이다. 상장지수펀드(ETF) 배당금 매각에 대한 경계도 증시 하방 요인이 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496



    ▲"日 닛케이, 1년 내 사상 최고치 4만 선 뚫을 것"

    - 일본 닛케이225 지수가 향후 12개월간 랠리를 이어가 40,000선을 뚫을 것이란 낙관론이 강해지고 있다. 제스퍼 콜 모넥스 그룹 투자고문은 4일(현지시간) CNBC 방송 '스쿼크 박스 아시아'에 출연해 일본 증시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콜 고문은 일본 기업들의 투자와 정부 지원 정책 효과를 언급하며 기업 신뢰도가 높아졌다며 일본 경제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닛케이 지수는 1989년 12월 29일 사상 최고치인 38,957.00을 기록한 이후 버블이 터지면서 '잃어버린 30년'을 보냈다. 당시 일본 부동산 시장이 붕괴하면서 주식과 땅값이 폭락했고 이는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일본의 저성장 시대를 촉발한 바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502



    ▲UBS "증시 랠리 곧 끝날 것…고금리·성장둔화"

    - 고금리와 성장 둔화에 올해 1분기 증시 랠리가 2분기에는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4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UBS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긴축 위협이나 약한 경제 데이터가 현재 시장의 낙관론을 망칠 가능성이 있다"며 "주식시장의 현재 수익률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것이 입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UBS의 최고투자책임자(CIO) 마크 헤펠레가 이끄는 팀은 "투자자들은 올해 남은 기간 더 부진한 주식 시장 실적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더 높은 금리에 대한 두려움과 조금 실망스러운 경제 지표 혹은 주식시장의 심리 변화는 미국의 성장 회복력과 그 기반에 대한 낙관론을 빠르게 무너뜨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456



    ▲"英, 주요국 중 유일하게 인플레 상승세"

    - 주요국 중 유일하게 영국에서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4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이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지난 5월 영국의 소비자물가가 전년 대비 7.9% 상승하며 전월치인 7.8%에서 소폭 올랐다고 설명했다. OECD는 4월과 5월 사이 네덜란드·노르웨이·영국을 제외한 모든 관측 국가에서 인플레이션이 둔화했다고 분석했다. 지난 5월 미국·캐나다·프랑스·독일·이탈리아·일본 등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연간으로 환산한 인플레이션은 하락 추세를 나타냈다. OECD는 지난 5월 주요 7개국(G7)의 전년 대비 인플레이션이 전월 5.4%에서 4.6%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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