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혼조세…레벨 부담에도 재정거래 여전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기간별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5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20원 하락한 마이너스(-) 30.0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오른 -14.60원에 거래됐다.
반면 3개월물은 전장대비 0.25원 떨어진 -6.55원에 마감했다.
1개월물도 전 거래일 대비 0.10원 하락한 -1.9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5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3원에 호가했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 투자가 지속하면서 재정거래 관련 수요는 꾸준히 유입되는 중이다.
다만 단기물 위주로 높아진 레벨에 대한 부담감도 적지 않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재정거래 수요가 꾸준하게 유입되는 중인데, 이 정도 베이시스 레벨이 지속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긴 하다"면서 "1년 등 긴 쪽의 경우 주말 예정된 미국 고용 등 지표에 따른 미 금리 움직임을 봐야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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