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美 긴축 우려에 상승 출발…6.50원↑
  • 일시 : 2023-07-06 09:31:53
  • [서환] 美 긴축 우려에 상승 출발…6.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7분 현재 전장 대비 6.50원 오른 1,305.1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5.90원 상승한 1,304.50원에 개장했다.

    간밤 공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물가 안정 의지가 재확인되며 상승 출발했다.

    다만 개장 이후 달러-원의 추가 상승은 제한되는 양상이다.

    위안화가 아시아장에서 소폭 반등하면서다.

    간밤 7.265위안까지 올랐던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55위안으로 내렸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매파적이었던 FOMC 의사록 여파로 상승 출발했다"라면서도 "아시아장에서 위안화가 약세를 보이지 않고 있어 달러-원의 추가 상승은 제한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234엔 내린 144.39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7달러 내린 1.0852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3.74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79.8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68%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1천179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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