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르츠방크 "엔화, 주요 위험은 개입 아닌 통화정책 변화"
  • 일시 : 2023-07-06 11:03:06
  • 코메르츠방크 "엔화, 주요 위험은 개입 아닌 통화정책 변화"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코메르츠방크는 엔화 가치의 주요 위험 요인은 당국의 개입이 아닌 통화정책의 변화라고 지적했다.

    은행은 6일 보고서를 통해 "통화정책의 역전과 같이 근본적인 이유 없이는 엔화가 지속해서 회복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코메르츠방크는 "다만, 시장은 달러-엔 환율의 상승(엔화 하락) 위험에 대해 견해가 다른 것 같다"며 "우리가 우려하는 주요 요인은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통제할 수 없게 반등해 일본은행(BOJ)이 고물가와 재정긴축 사이 선택의 갈림길에 서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일본은행이 긴축으로 방향을 튼다면 달러-엔 환율에는 분명히 하락 압력을 미친다고 은행은 덧붙였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이날 오전 현재 144.40엔선 부근에서 거래됐다. 환율은 지난 4월 초순부터 꾸준히 상승해 지난달 말 145엔선까지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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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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