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호銀 "인민은행, 구두로 위안화 지지"
  • 일시 : 2023-07-06 14:24:44
  • 미즈호銀 "인민은행, 구두로 위안화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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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즈호은행은 중국 인민은행이 구두개입으로 위안화를 떠받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은행의 켄 청 수석 아시아 외환 전략가는 "인민은행이 발간하는 매체는 중앙은행이 위안화의 잠재적 위험을 해결할 충분한 정책 수단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며 "인민은행이 구두로 위안화 지지를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금융시보는 5일 논평에서 위안화가 패닉적인 약세를 보인다고 할지라도 외환시장을 안정시킬 충분한 도구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매체는 외환위험준비율, 외환예금준비율, 위안화 일일 기준환율 결정에 사용되는 경기대응요소, 국경을 넘나드는 자금에 대한 거시건전성요인 조정이 도구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5일 오전 강세를 보이던 위안화가 중국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수(PMI) 둔화 영향에 하락한 이후 이 같은 논평이 게재됐다고 외신은 전했다.

    금융시보는 5월 중순 이후 위안화가 약세를 보인 것은 중국의 경제 회복세가 시장 예상에 미치지 못한 단기적인 요인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도 매체는 정부의 부양책과 전반적으로 견조한 경제를 고려할 때 위안화가 안정될 근거, 심지어는 절상될 근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자금유출입이 균형을 유지하고 있고 외환시장이 안정적이라며 위안화 시장이 회복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6일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7.26위안 전후에서 방향성 없이 등락하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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