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외환정책 기조, 달러-엔 145엔 테스트 저지할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이번 주에 10년물 미국채 금리가 10bp나 올랐음에도 달러화가 144엔 중반대에서 안정세를 나타냈다고 DBS그룹 리서치가 진단했다.
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DBS는 미국채 금리가 상승하면 보통 엔화 약세가 촉발되지만 일본의 외환정책 기조가 달러-엔의 145엔 테스트를 저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DBS는 일본의 고위 외환당국 관계자들이 외환시장의 과도한 움직임에 대한 위기감을 보여주고 있고 미국과 소통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면서 소통에는 약한 위안화를 지지하기 위한 잠재적 개입 가능성도 논의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DBS는 단칸 조사에서 나타난 일본 대기업과 서비스 기업의 전망이 개선됨에 따라 7월 말 회의를 앞두고 일본은행(BOJ)이 인플레이션 반등 전망을 더 안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며 이는 엔화를 지지하는 또다른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2시50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대비 0.63% 하락한 143.710엔에 거래됐다.
![[출처: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706107800016_01_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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