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싱가포르 경제 성장 둔화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올해 싱가포르 경제 성장세가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홍콩상하이은행(HSBC) 글로벌 리서치의 윈 리우 이코노미스트는 "급격하게 냉각되고 있는 세계 무역 사이클이 싱가포르 경제 성장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HSBC는 최근 올해 싱가포르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을 2.1%에서 1.8%로 하향 조정했다.
리우 이코노미스트는 "다만 강력한 여행 모멘텀이 (싱가포르의) 경기침체를 막을 것"으로 관측했다.
싱가포르 관광청 데이터에 따르면 3~6월 매달 백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싱가포르를 방문했다.
리우 이코노미스트는 "싱가포르는 중국과의 직항 노선을 복구하고 있어 향후 몇 달간 중국인 관광객 방문이 빠르게 늘어날 것이고 이는 싱가포르 서비스 부문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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