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장 이형일·조달청장 김윤상·관세청장 고광효(종합2보)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에 조홍선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신임 통계청장에 이형일 기획재정부 차관보, 조달청장에 김윤상 기재부 재정관리관을 각각 임명했다.
관세청장에는 고광효 기재부 세제실장이,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에는 조홍선 공정위 조사관리관을 낙점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이같은 내용의 차관급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형일 통계청장은 1971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기재부 자금시장과장, 경제분석과장, 경제정책국장 등을 지냈고 청와대 경제정책비서관도 역임했다.
김윤상 조달청장은 1969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6회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기재부 재정제도과장, 예산총괄과장, 대변인, 공공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고광효 관세청장은 1966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재부 조세정책과장, 소득법인세정책관, 조세총괄정책관,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등을 지냈다.
조홍선 부위원장은 1967년생으로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7회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공정위 약관제도과장, 감사담당관, 대변인, 유통정책관, 카르텔조사국장,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대통령 문화특별보좌관에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임명됐다.
차관급인 새만금개발청장으로 김경안 국민의힘 전북익산갑 당협위원장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으로 강희업 대광위 상임위원이 발탁됐다.

최근 일부 대통령실 비서관들이 정부 부처 차관으로 자리를 옮긴 데 따른 후속 인선도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제수석실 국토교통비서관에 길병우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이, 과학기술비서관에 최원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항공청설립추진단 단장이 발탁됐다.
길병우 비서관은 1973년생으로 연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기술고시 32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국토부 재정담당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정책국장 등을 지냈다.
최원호 비서관은 1967년생으로 성균관대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하고 기술고시 28회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미래창조과학부 성과평가국장, 국제협력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투자심의국장 등을 역임했다.
국정기획수석실 산하 국정과제비서관으로 김종문 국무조정실 규제조정실장이, 국정기획비서관으로 강명구 부속실 선임행정관이 각각 선임됐다.
국민통합비서관에 이창진 국민통합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통일비서관에 김수경 한신대 교수가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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