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루블화, 반란 사태 이후 하락 지속…장중 4% 급락
달러-루블, 한때 94루블 넘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러시아 루블화가 급락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6411)에 따르면 6일 오후 5시37분(한국시간) 달러-루블 환율은 전장 대비 3.44% 급등한 93.476루블을 기록했다.
환율은 한때 전장 대비 4.62% 높은 94.5350루블까지 뛰었다. 달러-루블 환율이 오르면 달러 대비 루블화 가치는 하락한다.
외신들은 러시아 용병단 수장인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지난달 반란 사태를 일으킨 이후 외화에 대한 수요가 강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프리고진의 반란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장악력에 의문을 제기하며 시장에 반향을 일으켰다.
한편 이날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은 프리고진이 벨라루스가 아닌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다고 밝혔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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