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24만8천명…전주보다 증가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신청한 사람의 수가 증가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 수정치보다 1만2천명 증가한 24만8천명으로 집계됐다.
직전 주 수치는 23만9천명에서 23만6천명으로 3천명 하향 수정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3천500명 감소한 25만3천250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도 감소했다.
지난 6월 24일로 끝난 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1만3천명 감소한 172만명이었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증가했다.
지난 6월 17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1천775명 증가한 169만9천565명이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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