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마이크로소프트, 주가 22% 상승 여력"
  • 일시 : 2023-07-07 06:41:55
  • 모건스탠리 "마이크로소프트, 주가 22% 상승 여력"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월가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마이크로소프트(NAS:MSFT)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향후 주가가 22%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전망했다.

    7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키스 바이스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생성형 AI 경쟁에서 가장 빠르게 수익을 낼 수 있는 포지션을 갖고 있다"며 마이크로소프트를 최선호주로 꼽았다.

    목표주가는 기존의 주당 335달러에서 415달러로 24%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전일 종가보다는 22% 높은 수준이다.

    바이스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생성형 AI를 자사 제품과 통합하면서 챗GPT를 만든 '오픈AI'에 투자한 100억달러가 잠재적으로 2025년까지 900억달러의 가치를 가질 것으로 추산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오피스365나 애저, 깃헙 등의 제품이 생성형 AI를 통합할 경우 앞으로 시장에서 가격 결정력을 가지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바이스 애널리스트는 AI의 출현을 '골드러시'에 비유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인상적이게도 '애저 오픈AI'를 통해 AI 기술을 개발하려는 기업이나 시장에서 생성형 AI를 좀 더 쉽게 적용할 수 있게 해주는 전반적인 포트폴리오인 '깃헙 코파일럿' 모두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 주가가 연초 이후 40% 가까이 올랐지만, 역사적 평균을 보면 밸류에이션은 아직 너무 높지 않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간밤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주당 0.92% 상승한 341.27달러에 장을 마쳤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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