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7월7일)
*7월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다우 1.07%↓ S&P500 0.79%↓ 나스닥 0.82%↓
-미 국채 10년물 금리: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0.30bp 상승한 4.044%
-달러화: 엔화·유로화에 하락.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3.357보다 0.22% 하락한 103.127
-WTI: 1센트(0.01%) 오른 배럴당 71.80달러
*시황요약
△뉴욕증시는 미국의 6월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를 하루 앞두고 ADP 민간 고용 지표가 큰 폭 증가하면서 국채금리가 크게 올라 하락.
기술주 부진. 메타 플랫폼스의 주가는 트위터 대항마 '스레드'를 출시한 가운데 약간 하락. 구글 모기업인 알파벳A는 1%대 하락했고, 아마존닷컴도 1%대 하락.
엑손모빌의 주가는 천연가스 가격 하락이 2분기 순익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히면서 3%대 하락.
△미국 국채 가격은 급락.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올해 추가 금리인상 의지를 분명히 한데 이어 고용 관련 지표들이 견조한 양상을 보이면서 채권 매도세가 이어짐.
달러화는 약세.
미국의 고용보고서 확인에 앞서 숨고르기 장세가 연출됐기 때문.
*데일리 포커스
-댈러스 연은 총재 "인플레 대응 위해 제약적 정책…금리 인상 필요"[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737]
로리 로건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사진) 총재가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조금 더 제약적인 통화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6일(현지시간) 주장.
로건 총재는 매파적인 행보를 이어왔던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에서도 강경한 입장을 고수했던 인물. 그는 미국 인플레이션이 올 상반기에 예상보다 더 뜨거웠고 연준은 이를 진정시키기 위해 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
-美 6월 ADP 민간 고용 49만7천명 증가…예상치 2배 이상(상보)[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730]
미국의 6월 민간 부문 고용이 전월보다 크게 늘었을 뿐만 아니라 예상치의 두 배를 넘어섬.
6일(현지시간)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6월 민간 부문 고용은 전월보다 49만7천명 증가.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2만명의 두 배 이상. 이날 수치는 2022년 7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세.
지난 5월 고용은 27만8천명에서 26만7천명으로 하향 수정. 6월 임금은 전년 대비 6.4% 올라 전월의 6.6%에서 하락.
-미 국채가 하락…강한 고용지표에 2년물 수익률, 2006년 이후 최고[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735]
미국 국채 가격이 하락.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올해 추가 금리인상에 나설 뜻을 분명히 한데 이어 고용 관련 지표들이 견조한 양상을 보이면서 채권 매도세가 이어짐.
2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장중 5.1%대로 고점을 높여 200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10년물 수익률 역시 지난 3월 이후 처음으로 4.0%대로 진입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6일 오전 8시30분(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9.20bp 상승한 4.033%에 거래.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중국 6월 외환보유액
▲0830 일본 5월 가계지출
▲0850 일본 6월 외환보유액
▲1500 독일 5월 산업생산
*미국 지표/기업 실적
▲2130 미국 6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ㆍ실업률
▲2130 미국 주간곡물수출
▲2330 미국 06/30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천연가스재고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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