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댈러스 연은 총재 "인플레 대응 위해 제약적 정책…금리 인상 필요"
- 로리 로건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사진) 총재가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조금 더 제약적인 통화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6일(현지시간) 주장했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이날 뉴욕에서 열린 중앙은행 리서치 협회(Central Bank Research Association)의 연례 회의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매파적인 행보를 이어왔던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에서도 강경한 입장을 고수했던 인물이다. 그는 미국 인플레이션이 올 상반기에 예상보다 더 뜨거웠고 연준은 이를 진정시키기 위해 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목표치 이상의 인플레이션과 예상보다 강한 고용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전망은 더 제약적인 통화 정책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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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환시] 달러화,탄탄한 美 고용 보조 지표에도 약세
-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다. 미국의 고용보고서 확인에 앞서 숨고르기 장세가 연출되면서다. 달러화는 그동안 강세 흐름을 이어왔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매파적인 행보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우려됐기 때문이다. 이날 발표된 각종 고용보조 지표는 최근의 탄탄한 흐름을 재확인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6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44.106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44.665엔보다 0.559엔(0.39%) 하락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08879달러에 움직여,전장 가격인 1.08551달러보다 0.00328달러(0.30%) 상승했다.유로는 엔에 유로당 156.89엔을 기록, 전장 157.03엔보다 0.14엔(0.09%) 내렸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3.357보다 0.22% 하락한 103.12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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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래리 핑크 CEO " 비트코인은 디지털 '황금'"
- 미국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비트코인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을 추진하는 가운데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CEO·사진)가 비트코인을 디지털 황금에 비유했다고 마켓워치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방영된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인터뷰를 통해 "많은 측면에서 비트코인은 디지털화하고 있는 황금이다"고 주장했다. 그는 초기에는 비트코인 사용자들이 이른바 불법적인 활동에 많이 사용했기 때문에 자신도 회의적이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암호화폐는 접근성이 높아진 것으로 보이며 또한 암호화폐의 역할이 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헤지로서 금을 대체하고 있으며 어느 국가에 있든지 국가의 부담스러운 문제 혹은 통화의 평가 절하에 대한 헤지수단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현물 비트코인 ETF가 달성하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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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놈편집 전문 '카리부 바이오', 44% 상승…화이자가 지분 투자
- 유전자 가위인 크리스퍼(CRISPR)를 활용한 게놈편집(genome-editing) 전문 바이오 제약회사인 카리부 바이오사이언시스(NAS:CRBU)의 주가가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급등하고 있다. 카리부 바이오사이언시스(NAS:CRBU)가 초대형 글로벌 다국적 제약회사인 화이자(NYS:PFE)로부터 지분투자를 받았다고 발표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카리부 바이오사이언시스(NAS:CRBU)는 이날 화이자(NYS:PFE)로부터 상당한 프리미엄으로 2천500만달러의 지분 투자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캘리포니아 버클리에 본사를 둔 카리부 바이오사이언시스(NAS:CRBU)는 화이자(NYS:PFE)가 전날 종가인 4.08달러보다 거의 31% 높은 수준인 주당 5.33달러에 약 469만 주를 매입했다고 설명했다. 팩트셋 자료에 따르면 이번 투자로 화이자(NYS:PFE)는 카리부 바이오사이언시스(NAS:CRBU)의 2대 주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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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5월 무역적자 689억8천만달러…전월比 7.3%↓
- 미국의 5월 무역적자가 전월보다 감소했다. 6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미국의 5월 무역적자는 689억8천만달러로 전달보다 55억달러(7.3%) 감소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인 689억달러에 부합한다. 4월 무역적자는 745억5천만달러에서 744억4천만달러로 수정됐다. 4월 수치는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 무역 적자가 줄어든 것은 상품 적자가 48억달러 줄어든 913억달러를, 서비스 흑자가 7억달러 증가한 223억달러로 집계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 5월 수출은 전월 대비 0.8% 줄어든 2천471억 달러를 기록했고, 수입은 전월 대비 2.3% 감소한 3천160억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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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ISM 6월 서비스 PMI 53.9…예상치 상회
-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미국의 6월 비제조업(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예상치를 웃도는 확장세를 보였다. 6일(현지시간) ISM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월 서비스 PMI는 53.9로 집계돼 전월의 50.3에서 개선됐다. 이날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51.3도 웃돌았다. ISM의 서비스업 PMI는 6개월 연속 '50'을 웃돌았다. PMI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하위 지수 중에 신규 수주지수는 55.5로 전달의 52.9에서 상승했다. 기업활동지수는 59.2로 전달의 51.5에서 큰 폭 상승했다. 고용지수는 53.1로 전달의 49.2에서 확장세로 돌아섰다. 가격 지수는 54.1로 전달의 56.2에서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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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美 긴축 우려·재고 감소에 보합 마감
- 뉴욕유가는 미국의 민간 고용 지표가 강한 수준을 보이면서 긴축 우려가 부상했으나 원유재고가 줄었다는 소식에 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센트(0.01%) 오른 배럴당 71.80달러를 기록했다. 유가는 장 중 한때 2% 이상 하락한 배럴당 70.22달러까지 밀렸다. 미국의 민간 고용이 크게 증가한 데 따른 긴축 우려에 초반 하락했던 유가는 원유 재고가 줄었다는 소식에 낙폭을 만회했다.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6월 민간 부문 고용은 전월보다 49만7천명 증가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2만명의 두 배 이상이다. 이날 수치는 2022년 7월 이후 가장 큰 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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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스레드 출시 속에 상승…키방크 목표가 335달러로 상향
- 메타 플랫폼스(페이스북) (NAS:META)가 새 소셜미디어(SNS) '스레드'(Threads)를 출시한 가운데 회사의 주가가 소폭 올랐다. 6일(미 동부시간) 오전 8시 44분 현재 메타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0.7%가량 오른 296.37달러를 기록 중이다. 스레드는 메타가 지난 1월부터 트위터 대안으로 개발해 온 소셜미디어로, 스레드의 출시로 메타는 트위터와 본격적인 경쟁을 펼치게 됐다. 스레드는 트위터와 비슷한 기능을 갖고 있어 트위터의 대항마로 출시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스레드는 텍스트 게시물당 500자까지 지원되며 외부 웹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와 사진 또는 최대 5분 길이의 동영상도 게시할 수 있다. 스레드는 현재 전 세계 100개국 이상의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에 따르면 출시 7시간 만에 이미 가입자는 1천만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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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2분기 자동차 판매량 9.9%↑…주가 2.6%↓
- 포드 모터 (NYS:F)의 2분기 자동차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9% 증가했다고 CNBC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드의 2분기 판매량은 53만1천662대로 1년 전 같은 기간의 48만3천688대보다 9.9%가량 증가했다. F시리즈 트럭 판매량은 같은 기간 34% 증가했다. 전기트럭 F-150 라이트닝 판매량은 4천466대로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포드의 전체 트럭 판매량은 올해 상반기에 23%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공급망 문제로 타격을 입은 바 있다. 앤드루 프릭 포드 판매 및 유통, 트럭 부문 부사장은 "F시리즈와 밴, 신형 이스케이프, F-150 라이트닝의 강세에 힘입어 올해 6개월 연속 베스트셀러 브랜드 및 트럭에 이름을 올렸다"라며 "전기차 판매는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머스탱 마하-E 재고 흐름은 올해 초 공장의 설비 개편으로 2분기 말에 개선되기 시작해 머스탱 마하-E 6월 판매량을 110% 늘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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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6월 감원 전월비 49% 급감…2022년 10월 이후 최저
- 올해 6월 미국 기업들의 감원 계획이 급감했다. 하지만 상반기 전체로 보면 감원 규모가 지난해보다 급증했고, 채용은 감소했다. 6일(현지시간)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CG&C) 감원보고서에 따르면 6월 감원 계획은 4만709명으로 전월 8만89명 대비 49% 감소했다. 이는 지난 2022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6월 감원 계획은 전년 동월 대비로는 25% 증가했다. 올해 들어 1~6월 미국 기업들은 45만8천209명의 감원을 시행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 13만3천211명보다 244% 증가한 규모다. 1~6월 감원 규모는 상반기 기준으로 2020년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2020년을 제외하면 금융위기가 직후였던 2009년 이후 가장 많은 감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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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5월 채용공고 980만건으로 감소…이직은 올해 최다(상보)
- 미국 기업들의 채용 공고 건수가 감소했다. 하지만 이직을 위한 자발적 퇴직(Quits) 건수는 올해 처음으로 400만명대를 기록해 고용시장이 여전히 탄탄함을 반영했다. 6일(현지시간) 미 노동부 JOLTs (구인·이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월 채용공고는 980만건으로 전월보다 49만6천건 감소했다. 5월 채용공고는 지난 3월 이후 2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준으로 1천만건 이하로 떨어진 것은 올해 세 번째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1천만건으로 5월 수치는 이를 밑돌았다. 4월 수치는 1천32만건으로 상향 수정됐다. 전체 고용 및 채용 공고에서 채용 공고 수치를 보여주는 비율은 5.9%로 전월 6.2%보다 3%포인트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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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가격] 탄탄한 美고용시장에 3월 이후 최저
- 금 가격이 3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6월 미국 비농업 고용 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나온 고용 지표들이 호조를 보이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경계심이 더욱 강해졌다. 6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 가격은 11.70달러(0.6%) 하락한 온스당 1,915.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3월 중순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이다. 금 가격은 이날 발표된 고용지표들이 예상보다 타이트한 고용시장을 반영해 앞으로 미 금리인상이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로 하락했다.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6월 민간 부문 고용은 전월보다 49만7천명 증가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2만명의 두 배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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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채권] 미 국채가 급락…강한 고용에 2년물 수익률 2006년來 최고
- 미국 국채 가격이 급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올해 추가 금리인상 의지를 분명히 한데 이어 고용 관련 지표들이 견조한 양상을 보이면서 채권 매도세가 이어졌다. 2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장중 5.1%대로 고점을 높여 200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10년물 수익률 역시 지난 3월 이후 처음으로 4.0%대로 진입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6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0.30bp 상승한 4.044%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7.60bp 오른 5.022%였다.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 3시보다 5.70bp 오른 4.003%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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