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선물, 비농업고용 앞두고 약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7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6월 비농업 고용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에 약보합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51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3% 하락한 4,445.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2% 밀린 15,234.5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이날 저녁 발표되는 미국 비농업 고용 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에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6월 비농업 고용 전문가 예상치는 24만명 증가로, 5월의 33만9천명에서 증가세가 둔화할 것으로 추정됐다.
간밤 발표된 ADP 고용보고서에서 6월 민간고용은 49만7천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 22만명의 두배를 웃돌며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 우려를 강화했다.
슈왑센터 파이낸셜 리서치의 케이시 존스 선임 채권 전략가는 "연준은 긴축 통화정책을 계속하겠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연준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최종금리가 낮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점도표 고점과 시장 예상 간의 간극은 줄었지만, 여전히 만나지는 못했다"고 진단했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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