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마감] 부양책 기대·미중 대화 주목하며 하락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707125400016_09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7일 중국증시의 주요 지수는 하락했다.
중국의 추가 부양책을 기다리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 관계를 둘러싸고 새로운 정보가 나올지 대기하는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8.97포인트(0.28%) 하락한 3,196.61에, 선전종합지수는 13.63포인트(0.67%) 하락한 2,030.40에 장을 마쳤다.
홍콩 증시도 기술주를 중심으로 1% 내외의 하락세를 이어갔다.
전문가들은 중국 정부의 부양 조치 강화와 정부의 경기 부양 의지 표명, 지정학적 불확실성 안정화 등이 중국 증시 회복의 지속 가능한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나흘간의 중국 방문을 시작한 가운데 양국 간 긴장이 해소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옐런 재무장관은 이날 중국에 도착한 직후 공개 발언에서 중국의 갈륨과 게르마늄 등 새로운 수출 규제에 대해 우려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와 컴퓨터 관련 주가가 상당폭 하락했다.
역내 위안화는 절상 고시됐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044위안(0.06%) 내린 7.2054위안에 고시했다.
한편 이날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20억 위안 규모로 매입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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