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美 고용지표 대기하며 하락 출발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707128400016_10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유럽증시는 미국의 고용지표를 대기하며 하락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에 전일 주가가 급락했으나 견조한 미국의 민간 고용이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우려를 강화하며 약세가 이어졌다.
7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오후 4시 23분(한국시간) 유로스톡스50 지수는 13.07포인트(0.31%) 하락한 4,210.02를 나타냈다.
15분 지연된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45% 하락한 7,247.88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25% 내린 15,490.02에 거래됐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07% 내린 7,077.44를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04% 내린 27,496.82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미국의 6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발표를 하루 앞두고 민간 고용 지표가 큰 폭 증가하면서 글로벌 증시는 대체로 하락했다.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6월 민간 부문 고용은 전월보다 49만7천명 증가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2만명의 두 배 이상이다. 이날 수치는 2022년 7월 이후 가장 큰 폭이다.
민간 고용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유럽 증시도 6월 고용 보고서를 대기하며 대체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1% 하락한 1.08823달러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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