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7월10일)
*7월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55%↓ S&P500 0.29%↓ 나스닥 0.13%↓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0.60bp 오른 4.050%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약세. 달러 인덱스는 0.81% 하락한 102.290
-WTI : 2.06달러(2.87%) 오른 배럴당 73.86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미국 6월 비농업 고용지표가 월가 예상치를 밑돈 가운데 하락.
시장 참가자들은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가 둔화됐지만 올해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 기조는 별로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
전기차 회사인 리비안의 주가가 웨드부시의 목표주가 상향 소식에 10%대 급등.
웨드부시는 리비안의 목표가를 25달러에서 30달러로 상향.
△ 미국 국채 가격은 혼조세를 기록. 비농업 고용지표가 완화됐으나 경제 연착륙 기대가 커지고, 올해 금리인하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해지면서 미 국채 수익률은 엇갈린 양상을 나타내.
달러화 가치는 고용 둔화에 주목하며 하락.
*데일리 포커스
-美 6월 비농업 고용 20만9천명 증가…2020년 12월 이후 최저
미 노동부는 6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20만9천명 증가했다고 발표.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24만명 증가를 밑도는 것
으로 2020년 12월 이후 가장 적게 늘어난 것. 실업률은 3.6%로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보다 0.12달러(0.36%) 오른 33.58달러로 집계.
이는 시장이 예상한 0.30% 증가를 소폭 웃돈 수치. 전달에도 0.33%가량 증가.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년 동기 대비로는 4.35% 올라 전월의 4.30%와 예상치 4.20% 상승을 소폭 상회.
-시카고 연은 총재 "7월 고용, 지속가능한 속도로 둔화 시사"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고용시장이 지속 가능한 속도로 둔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평가.
굴스비 총재는 "(고용시장이) 더 지속 가능한 곳으로 가고 있다"라며 "이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며, 더 균형 잡히고 지속 가능한 경로로 돌아가고 있다"라고 언급.
굴스비 총재는 7월 금리 인상 지지 여부와 관련해서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라며 "아직 몇주가 남았다"라고 말을 아껴.
-6월 비농업 고용에 美경제 소프트랜딩 기대 점증
미국 6월 비농업 고용지표가 완화된 것으로 나오면서 미국 경제의 소프트랜딩(연착륙) 기대가 고조.
오바마 행정부 시절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인 벳시 스티븐슨은 "실제로 엄청난 숫자"라며 "이는 우리가 지속할 수 있는 수치"라고 평가.
그는 "30만개, 40만개, 50만개 고용을 계속 추가할 수는 없다"며 "연착륙을 하게된다면 이런 모습일 것"이라고 설명.
FHN파이낸셜은 "어떤 의미에서 이건 너무 강하거나, 너무 약한 것 모두를 담은 어려운 일을 해낸 최고의 보고서"라며 "사람들은 괜찮은 고용 증가와 괜찮은 임금 상승에 기뻐할 것"이라고 언급.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중국 6월 CPI, PPI
*미국 지표/기업 실적
▲2300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 연설
▲2330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연설
▲0000(11일)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설
▲0100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설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