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CPI 지표 앞둔 경계감에 약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10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약보합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17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2% 하락한 4,433.2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0% 밀린 15,166.25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오는 12일 발표 예정인 6월 CPI를 앞둔 경계감에 약보합에 머물고 있다.
지난주 6월 비농업 고용이 20만9천명 증가해 시장 예상을 밑돈 가운데 CPI를 통해 연방준비제도(연준·Fed) 통화정책에 대한 추가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에서는 CPI가 전년 대비로 3.1% 오르며 전월의 4.0% 상승보다 크게 둔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주 미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16% 하락했고, 나스닥지수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각각 0.92%, 1.96% 밀렸다.
한편, 블랙록(NYS:BLK)과 JP모건(NYS:JPM) 등의 기업 실적 발표가 오는 14일에 예정돼 있어 이번 주부터 2분기 실적발표가 막을 올릴 예정이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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