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美 근원 CPI 5.0% 아래면 7월이 마지막 인상"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소시에테제네랄(SG)은 미국 6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5.0% 아래로 나오면 7월 기준금리 인상이 마지막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은행은 10일 보고서를 통해 "근원 CPI 상승률이 5.0% 아래인데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달 금리 인상을 지나치지 않는다면 마지막 인상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SG는 "이렇게 되면 유로-달러 환율은 1.10달러선을 돌파할 것이고 달러-엔 환율은 140엔선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추정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현재 1.095달러선, 달러-엔은 142.529엔선 부근에서 각각 거래됐다.
한편, 미국 6월 CPI는 오는 12일 밤에 발표된다.
6월 CPI에 대해 전문가들은 전년 대비로 3.1% 오르며 전월의 4.0% 상승보다 크게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근원 CPI는 전년 대비 5.0% 올라 전월 5.3% 상승보다 둔화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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