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7월11일)
  • 일시 : 2023-07-11 07:28:13
  • [뉴욕 마켓 브리핑](7월11일)



    *7월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62%↑ S&P500 0.24%↑ 나스닥 0.18%↑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4.00bp 하락한 4.010%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약세. 달러 인덱스는 0.31% 하락한 101.970

    -WTI : 87센트(1.18%) 하락한 배럴당 72.99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물가 지표와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소폭 상승.

    메타의 주가는 새 소셜미디어 스레드의 가입자 수가 출시 1주일도 안 돼 1억명을 넘었다는 소식에 1% 이상 상승.

    기업사냥꾼 칼 아이컨의 회사 아이컨 엔터프라이즈의 주가는 아이컨이 공매도의 공격에 대한 방어로 은행과의 대출 규정을 수정하고 담보를 늘리고, 3년 내 대출을 완전히 상환하는 계획을 세웠다는 소식에 20% 이상 급등.



    △ 미국 국채 가격은 혼조세를 기록. 비농업 고용지표를 확인한 시장 참가자들은 이번 주 나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둔화될 가능성에 시선 이동.

    달러화 가치는 약세를 지속. 고용 둔화 등을 바탕으로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도 끝물인 것으로 풀이된 영향.



    *데일리 포커스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올해 2회 더 금리 인상할 필요"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지속 가능한 2%로 낮추기 위해 올해 남은 기간 두 번 더 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라고 언급.

    데일리 총재는 "너무 적게 할 위험이 여전히 너무 많이 할 위험을 웃돌고 있지만, 더 균형 잡힌 수준으로 돌아오고 있다"라며 "지난해보다 더 천천히 금리를 인상하는 것은 타당하다"라고 설명.



    -미 6월 고용추세지수 114.31…전월보다 하락

    콘퍼런스보드는 6월 ETI가 114.31로 전월 115.53보다 하락했다고 발표.

    셀추크 에런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ETI는 6월에 2개월 연속 하락해 앞으로 몇 달 동안 고용 증가율이 둔화될 수 있다는 신호를 보여주고 있다"며 "이 지수는 2022년 3월 이후 하락 추세에 있지만 역사적으로는 꽤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언급.

    그는 "이는 미국 고용이 증가하되, 단지 좀 느린 속도로 증가할 것이라는 점을 시사한다"고 설명.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금리 약간 더 높아져야'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안정적으로 2%로 적시에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연준 금리가 현 수준에서 약간 더 오른 후, 그 수준을 한동안 유지하면서 경제가 어떻게 진전되는지 평가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

    메스터 총재는 "과잉 긴축의 징후는 아직 없다"며 "7월 금리 인상 필요성에 대한 결정은 아직 하지 않았고,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언급.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1500 독일 6월 CPI

    ▲1500 영국 6월 실업률

    ▲1800 독일 7월 ZEW 경기기대지수



    *미국 지표/기업 실적

    ▲0000(12일)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뉴욕 이코노믹클럽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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