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CPI 둔화 기대 속 강보합
  • 일시 : 2023-07-11 09:59:16
  • S&P500 선물, CPI 둔화 기대 속 강보합



    (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11일 아시아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CPI가 둔화할 것이란 기대에 강보합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54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5% 상승한 4,446.5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3% 오른 15,191.25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오는 12일 발표되는 미국 CPI 발표를 앞두고 움직임이 제한된 가운데 CPI가 둔화할 것이란 기대에 강보합을 나타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6월 CPI가 전월보다 0.3% 오르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 올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전달에는 전월과 전년비 각각 0.1% 상승, 4.0% 상승했었다.

    이번 CPI와 그 다음날 발표할 생산자물가지수(PPI)를 통해 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정책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솔루스 대체자산 운용사의 댄 그린하우스 수석 전략가는 "금리 동결, 의견 일치나 불일치 등 더 많은 정보를 모아야 한다"며 "결국에는 금리를 인하할 것이기 때문에 금리 인상이 한 번이냐 두 번이냐는 언제 인상하는지보다 덜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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