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6월 NAB 기업신뢰지수 0…전월비 상승(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지난 6월 판매와 고용이 견조하게 유지되면서 호주 기업들의 경기인식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내셔널호주은행(NAB)에 따르면 6월 기업신뢰지수는 0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마이너스(-) 3에서 반등한 것이다.
6월 기업 여건지수는 9로 전월과 동일했고, 고용지수도 5로 전월과 똑같았다.
세부지표 중 판매는 14로 전월보다 1포인트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었고, 수익은 2포인트 오른 9로 집계됐다.
수요의 선행지표 역할을 하는 선제 주문은 3포인트 오른 마이너스(-) 2를 기록했다.
NAB의 앨런 오스터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기업 여건이 지난 1월 이후 눈에 띄게 둔화했지만, 장기 평균은 웃돌고 있어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신호가 나타난다"며 "설문조사를 통해 계속해서 성장 전망 등에 대한 경고 신호를 찾아보겠으나 6월에는 기업들 사정이 악화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호주달러화는 지표 발표 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오전 10시 53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0.13% 상승한 0.6683달러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