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상반기 1만명 해고 이어 추가 감원 예정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NAS:MSFT)가 이달 2024 회계연도를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추가 감원을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MS는 지난 1월 1만 명의 감원을 발표한 것과는 별개로 추가 감원에 나서는 것이다.
MS는 작년 이맘때에도 소수의 감원을 공개한 바 있다.
MS 외에도 아마존과 구글 등 대형 기술 기업들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증가한 수요를 맞추기 위해 빠르게 인원을 늘렸으나 올해 들어 비용 절감을 위해 인원 축소에 나서고 있다.
MS 대변인은 최근 감원 규모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회사는 지난 월요일 워싱턴 주에서 276명을 감원하겠다는 통지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셜네트워크에는 영업사원과 고객 성공 담당자들이 이미 실직 사실을 알리는 메시지를 게시했다.
대변인은 "조직 및 인력 조정은 비즈니스 관리의 필수적으로 정기적인 부분"이라며 "MS는 미래를 위한 전략적 성장 분야와 고객 및 파트너 지원을 위해 계속해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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