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장기 금리, 저가 매수세 유입돼 일제히 하락
  • 일시 : 2023-07-11 15:33:33
  • 日 장기 금리, 저가 매수세 유입돼 일제히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11일 일본의 장기 국채 금리는 최근 금리가 다소 가파르게 오른 데 따라 저가매수세가 유입돼 일제히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6531)에 따르면 도쿄 금융시장에서 오후 3시1분 현재 10년물 일본 국채 금리는 전장대비 1.77bp 하락한 0.4550%에 거래됐다.

    20년물 금리는 2.53bp 내린 1.0650%, 30년물 금리는 1.63bp 낮아진 1.3140%에 움직였고, 40년물 금리는 1.53bp 떨어진 1.4570%를 나타냈다.

    1bp(베이시스포인트)는 0.01%P로, 국채금리는 가격과 반대로 움직인다.

    벤치마크인 10년물 금리는 일본은행(BOJ)의 정책 수정 전망에 지난 4거래일 동안 10bp 가까이 오르는 등 가격이 크게 떨어졌다.

    엔화 가치가 급격하게 하락하면서 일본은행이 초완화정책을 수정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압박도 커졌었다.

    그러나 달러당 145엔까지 오르며 약세를 보이던 엔화는 이날 달러당 140엔대 중반을 나타내는 등 최근 절하폭을 크게 축소했다.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물가가 크게 둔화했을 것이란 전망에 달러화 가치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28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41% 하락한 140.730엔에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이 떨어졌다는 것은 엔화 가치가 올랐다는 뜻이다.

    [출처:연합인포맥스]


    smjeo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