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전구간 반락…에셋 우위·원화 부족 완화
  • 일시 : 2023-07-11 16:25:18
  • FX스와프, 전구간 반락…에셋 우위·원화 부족 완화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에셋 스와프 물량의 유입 등으로 대부분 구간에서 하락했다.

    11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10원 내린 마이너스(-) 29.6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40원 떨어진 -14.8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도 전장대비 0.15원 하락한 -6.45원에 마감했다.

    1개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0.05원 내린 -1.9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5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5원에 호가했다.

    이번주 발표될 미국의 6월 물가지표 둔화 기대로 미 국채 금리가 최근 급등을 뒤로하고 반락했지만, 스와프포인트는 수급상 하락 압력을 받았다.

    외국인의 재정거래 원화채 매수가 다소 주춤해진 가운데 에셋 스와프 물량이 우위를 점하면서 스와프포인트를 끌어 내렸다.

    초단기물의 이상 강세 현상도 상당 폭 완화했다. 16조원의 증거금이 몰렸던 필에너지의 증거금 환급 등으로 원화자금 부족 현상이 완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원화 부족 현상이 완화하면 스와프포인트도 과도하게 높았던 부분이 되돌려질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jwoh@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