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노르웨이 총리와 회담…신재생·방산 협력 논의
  • 일시 : 2023-07-11 18:58:51
  • 尹대통령, 노르웨이 총리와 회담…신재생·방산 협력 논의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다.

    두 정상은 양국 관계의 발전과 실질 협력 강화, 국제 정세 동향, 국제무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신재생에너지와 방산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장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에 스퇴레 총리는 해상풍력, 수소에너지, 탄소포집기술 분야에서 활발하게 협력하기를 희망한다면서, 한국이 경쟁력을 지닌 방산 분야에서도 협력을 증진할 방안을 모색하자고 말했다.

    두 정상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식과 평화 회복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약속하고, 감염병 대응 등 다양한 국제 문제에 대해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에 대한 노르웨이 정부의 지지를 요청했다.

    (빌뉴스[리투아니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빌뉴스 나토 정상회의장에서 가진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와의 정상 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2023.7.11 [공동취재] kane@yna.co.kr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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