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연말께 경기침체 가능성…美 국채 사라"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올 하반기 미국 경제가 경기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며 미국 국채를 사라는 조언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마이크 콜라노빅 JP모건 주식 전략가는 보고서를 통해 "연말에 경기침체가 올 것이란 기본 전망을 유지한다"며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국채 투자 비중을 높여라"라고 권했다.
그는 모델 포트폴리오에서 회사채 비중을 2%포인트 낮추고, 국채를 2%포인트 높일 것을 권하며 "경기침체 위험에 더불어 신용 위축이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는 회사채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국채는 긍정적으로 평가하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콜라노빅 전략가는 투자자들에게 방어적 포트폴리오를 유지할 것을 권고했다.
그는 현금에 대해서는 '투자비중 확대'를, 주식에 대해서는 '투자비중 축소'를 제시했다.
그는 "올해 말부터 내년 초까지 경기 침체 우려가 있고, 소비 둔화 가능성 등을 고려하면 주식의 위험 대비 보상은 낮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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