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CPI 발표 주목하며 약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12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6월 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약보합에서 등락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46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6% 하락한 4,471.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1% 밀린 15,258.5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이날 저녁 발표되는 미국 CPI와 그 다음날로 예정된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약보합에서 등락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6월 CPI가 전월보다 0.3% 오르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 올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두 물가 지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통화정책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인디펜던트 어드바이저 얼라이언스의 크리스 자카렐리 최고 투자책임자(CIO)는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이 계속 둔화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CPI를 주목하고 있다"며 "만일 인플레이션이 기존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면 연준의 조처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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