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2일)
  • 일시 : 2023-07-12 13:18:38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2일)



    ▲JP모건 "美 증시 전반에서 FOMO…이르면 4분기 침체"

    - 올해 미국 주식시장이 기술 부문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과대 평가돼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JP모건의 마르코 콜라노비치 수석 글로벌 시장 전략가는 "올해 주식 시장이 완전한 FOMO(포모, 자신만 뒤처지거나 소외되는 것 같은 두려움) 영역에 진입했다"며 "광범위하게 시장 밸류에이션이 높아지면서 올해 하반기나 내년 초 경제가 둔화할 조짐을 보이면 투자자들이 실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콜라노비치에 따르면 현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9.4배이고, 기술 및 인공지능(AI) 주식을 제외하면 지수의 나머지 65%는 17.4배로 거래되고 있다. 그는 "지수의 역사적 선행 PER이 15.3배인 것을 감안하면 현재 밸류에이션에 10% 프리미엄이 붙어있음을 의미해 결코 저렴하지 않다"고 말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299



    ▲[금통위 인터뷰] ANZ "금리 동결…추가 인상 동력 없다"

    -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은 한국은행이 오는 13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ANZ는 한은이 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동력이 거의 없다면서도 금리를 인하하려면 물가가 안정적으로 2%대로 복귀하고 미국의 긴축 사이클이 끝났다는 명확한 신호가 나오는 내년에야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ANZ의 크리스탈 탄 이코노미스트는 12일 연합인포맥스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통화정책이 이미 제한적인 영역에 있으며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원화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탄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연방준비은행(Fed)이 올해 25bp 추가 금리 인상을 할 것으로 예상하며 상방 리스크가 좀 더 열려있다고 진단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276



    ▲채권왕 그로스 "올해 말 美 소비자 현금 고갈되며 침체"

    - 세계 최대 채권운용사 핌코의 공동창립자 빌 그로스가 미국 소비자들의 현금이 올해 말 고갈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1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채권왕 그로스는 그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 소비자들은 팬데믹 기간의 저축을 통해 경제를 지탱하고 있지만, 올해 말에는 현금이 고갈될 가능성이 크다"며 팬데믹 동안 정부의 공격적인 지출이 여전히 경제를 부양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 지출은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이다. 이런 소비가 감소하면 경기 침체가 발생할 수 있다. 그로스는 정부 지출과 세율이 이자율 및 통화 공급과 함께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한다. 그는 "4조 달러의 코로나 지출이 여전히 경제에 흘러 들어가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여전히 마지막 5천억 달러 정도를 소비하고 있다"며 "문제는 저축이 언제 끝날지 예측하는 것인데, 4분기로 본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292



    ▲日 6월 PPI 전년비 4.1% 상승…6개월 연속 둔화(상보)

    - 일본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세가 6개월 연속 둔화세를 이어갔다. 12일 일본은행은 6월 PPI가 전년 동월 대비 4.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상승률은 지난 5월 5.2%(수정치)와 시장 예상치 4.3%보다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일본의 PPI가 10.6% 상승세를 기록하며 정점을 찍은 이후, 1월 9.6%, 2월 8.3%, 3월 7.4%, 4월 5.9%, 5월 5.2%로 6개월 연속 둔화세를 나타냈다. 수입 가격 상승으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이 약화했음에도 주로 소비자와 밀접한 품목에 대한 가격 전가가 계속된 영향을 받았다. 도매 물가 상승률이 둔화하면서 일본의 소비자 인플레이션이 중앙은행의 목표치인 2%로 완화할 가능성이 커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314



    ▲日 5월 핵심기계류수주 전월비 7.6%↓…예상치 하회(상보)

    - 지난 5월 일본 핵심 기계류 수주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며 감소했다. 12일 다우존스와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내각부는 5월 핵심 기계류 수주(선박·전력 제외)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월 대비 7.6%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전월 대비 5.5% 증가한 데서 하락세로 돌아섰으며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1.0% 증가를 크게 밑돈 수준이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8.7% 감소해 예상치인 0.2% 감소를 상당 폭 하회했다. 핵심 기계류 수주는 설비투자의 선행지표로 여겨진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319



    ▲달러-엔, 장중 140엔선 하향 돌파…한 달 만에 최저(상보)

    - 달러-엔 환율이 140엔을 하향 돌파하며 139엔대로 내려섰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6411)에 따르면 12일 오전 9시 31분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39% 내린 139.814엔을 기록했다. 장중에는 139.770엔까지 내려서며 지난 6월 14일 최저치인 139.275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달러-엔 환율은 지난달 말 145.066엔까지 올라서며 당국의 개입 우려를 키웠지만,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하락했다. 달러화는 미국의 고용지표가 예상을 밑돌고, 물가가 둔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커지면서 최근 약세를 보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321



    ▲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하락…CPI 대기 속 弱달러

    - 12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간밤 미국 국채금리는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를 나타냈으나 아시아 시장에서 하락세를 나타내며 물가 둔화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미국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마무리에 접어들었다는 기대에 달러화 가치는 두 달여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1.38bp 내린 3.9602%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0.82bp 내린 4.8771%, 30년물 금리는 0.95bp 하락한 4.0026%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하루 앞두고 크게 눈에 띄는 경제지표가 없는 가운데 엇갈린 양상을 나타냈다. 10년물 금리는 2.58bp 하락한 반면, 2년물 금리는 3.40bp 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327



    ▲호주 재무 "차기 RBA 총재 검토 중…내각과 논의 필요"

    - 짐 차머스 호주 재무장관은 시장의 관심을 모았던 차기 호주중앙은행(RBA) 총재 임명과 관련해 내각에서 곧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1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차머스 호주 재무장관은 이번 주 새 RBA 총재를 지명할 것이란 추측을 잠재우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고 "이 문제를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내각과 먼저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 주 인도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회의에 필립 로우 현재 RBA 총재와 함께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머스 장관은 급격한 통화정책 환경과 금리 결정권 독립 등으로 변화의 중심에 선 RBA의 수장이 바뀌는 데 대한 일각의 우려를 의식한 듯 "새로운 총재 임명이 중앙은행을 약화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333



    ▲제레미 시겔 "美경제 견조해 보이는 이유는 욜로족 때문"

    - 미국 경제가 견조해 보이는 것은 욜로(YOLO) 소비자들이 여름휴가를 즐기기 때문이라고 제레미 시겔 와튼스쿨 교수가 진단했다. 1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시겔 교수는 주간 기고에서 "견조한 소비가 고금리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있어 경제가 순조롭게 성장하는 것 같아 보인다"며 "이는 욜로 소비자들이 여행을 떠나는 등 여름을 즐기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금의 견조한 소비는 여름 휴가철이 지나고, 신용카드 청구서가 날아오는 9월이나 10월이 되면 끝날 것"이라며 이후 시장 상황은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시겔 교수는 무엇보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현재의 견조한 경제지표를 보고, 추가 금리 이상에 나서기보다 금리를 동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 6월 비농업부문 고용보고서에서 임금 상승률이 반등한 것에 대해 "연준 매파를 지지하지만, 이런 전망은 빠르게 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297



    ▲JP모건 "연말께 경기침체 가능성…美 국채 사라"

    - 올 하반기 미국 경제가 경기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며 미국 국채를 사라는 조언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마이크 콜라노빅 JP모건 주식 전략가는 보고서를 통해 "연말에 경기침체가 올 것이란 기본 전망을 유지한다"며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국채 투자 비중을 높여라"라고 권했다. 그는 모델 포트폴리오에서 회사채 비중을 2%포인트 낮추고, 국채를 2%포인트 높일 것을 권하며 "경기침체 위험에 더불어 신용 위축이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는 회사채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국채는 긍정적으로 평가하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콜라노빅 전략가는 투자자들에게 방어적 포트폴리오를 유지할 것을 권고했다. 그는 현금에 대해서는 '투자비중 확대'를, 주식에 대해서는 '투자비중 축소'를 제시했다. 그는 "올해 말부터 내년 초까지 경기 침체 우려가 있고, 소비 둔화 가능성 등을 고려하면 주식의 위험 대비 보상은 낮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304



    ▲연준이 '아마존 프라임데이'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NAS:AMZN)의 세일 기간인 '아마존 프라임데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지출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다며 이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에 유용한 단서를 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투자전문지 배런스는 "연준에게 견조한 소비는 미스터리"라며 아마존 프라임데이를 눈여겨보라고 진단했다. 매체는 아마존 프라임데이가 경제 전체의 소비를 대변하지는 못하지만 무엇을 하겠다는 계획이 아니라 실제 행한 행위라는 점에서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가 언급한 시장의 '야성적 충동'과도 같다고 비유했다. 전문가들은 올해 인플레이션 상승 폭이 둔화했고, 지난달 소비자심리지수도 상승하면서 아마존 프라임데이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320



    ▲S&P500 선물, CPI 발표 주목하며 약보합

    - 12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6월 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약보합에서 등락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46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6% 하락한 4,471.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1% 밀린 15,258.5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이날 저녁 발표되는 미국 CPI와 그 다음날로 예정된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약보합에서 등락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6월 CPI가 전월보다 0.3% 오르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 올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두 물가 지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통화정책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323



    ▲"버핏, MS의 '액티비전' 인수 파란불에 1조 이익 거뒀을 것"

    -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NYS:BRK)가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의 게임업체 액티비전 블리자드(이하 블리자드, NAS:ATVI) 인수 진행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1조원 이상의 이익을 얻었을 것으로 추산된다. 1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1분기 말 기준 버크셔해서웨이는 약 42억달러의 블리자드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만일 버핏이 그때 이후로 주식을 팔지 않고 보유했다면 약 10억달러(1조3천억원)의 이익을 얻었을 것으로 매체는 분석했다. 버크셔 해서웨이가 블리자드 주식을 처음 산 것은 2021년 4분기로, 마이크로소프트가 블리자드 인수를 발표하기 몇 달 전이다. 버크셔해서웨이는 초기에 평균 단가 주당 77~78달러에 약 1천460만주를 매입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수 발표 이후인 2022년 2분기에 추가 매수해 총 6천840만주의 지분을 확보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335



    ▲임금 상승세에 화들짝…英 채권 금리, 15년 만에 최고치

    - 영국 채권 금리가 크게 치솟았다. 높은 임금 상승세에 중앙은행의 추가 긴축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11일(현지시간) 영국 통계청은 상여금을 포함한 근로자의 평균 총급여 연간 상승률이 지난 5월까지 3개월 간 6.9%로 나왔다고 발표했다. 지난 4월까지 3개월 간 6.7% 오른 것에서 상승폭이 커졌다. 동시에 전문가 예상치 6.8% 상승도 웃돌았다.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의 앤드루 베일리 총재는 이번 주 연설에서 "영국 경제의 회복력이 임금과 수요 압력을 증가시켜 높은 인플레이션을 초래했다"고 말했다. ING는 "최근 영국의 임금 지표는 높은 인플레이션과 싸우는 BOE에 악재"라고 풀이했다. 영국 금융시장은 중앙은행이 현재 5%인 기준금리를 6.5%까지 올릴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313



    ▲BNP파리바 "글로벌 유동성 말라가고 있다"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유럽중앙은행(ECB), 일본은행(BOJ)의 상황을 보면 글로벌 유동성이 말라가고 있다고 BNP파리바가 진단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ECB가 목표물 장기 대출 프로그램(TLTRO)을 통해 시중에 푼 5천억유로에 가까운 자금을 은행들이 상환해야 한다는 점이다. 10일(미국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BNP파리바는 최근 보고서에서 "지난달 중순부터 미국에서 준비금에 대한 압력이 커지고 있으며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에서는 TLTRO 상환과 맞물려 최근 몇 주 동안 글로벌 과잉 유동성이 급격하게 축소됐다"고 말했다. BNP파리바는 "이러한 과정이 지속되는 것은 최소한 더 균형 잡힌 위험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에 따라 외환 캐리 테마에 가담하는 것에 대해서는 방어적인 접근을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316



    ▲"美 시장 최대 리스크는 침체 피하는 것…주식·채권값 모두 하락"

    -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지지 않는다면 주가는 물론 채권가격도 내려갈 것이라고 인베스텍의 주식 전략가 로저 리가 진단했다. 11일(미국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리는 시장에서는 미국 경제가 1년 안에 침체에 빠질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이는 "역사상 가장 폭넓게 예상된 침체"라고 말했다. 월가의 대부분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경제가 완만한 수준이라도 침체에 빠질 것으로 전망했다. HSBC는 4분기 침체에 진입한 후에 내년에 '수축의 해'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리는 그러나 이같은 침체 전망에 대해 사실(fact)이 아니라 추측(guess)에 가깝다면서, 고용시장과 같은 하드(hard) 데이터는 미국 경제와 관련해 훨씬 견조한 그림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329



    ▲WSJ "美 원유 재고 소폭 감소 전망…전략비축유 방출 마무리"

    - 미국의 상업용 원유 재고가 미 에너지부(DOE)가 관리하는 전략 비축유 방출이 마무리되면서 전주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명의 애널리스트와 트레이더를 상대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미국의 상업용 원유 비축량은 지난 7일로 끝나는 주간에 전주 대비 1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다. 5명의 애널리스트는 감소를, 5명의 애널리스트는 증가를 예측하는 등 예측은 엇갈렸다. 예상 범위는 310만 배럴 감소에서 300만 배럴 증가까지 벌어졌다. 이는 DOE가 수개월에 걸친 국가 전략 비축유의 방출(판매)을 마무리하면서 나온 예측이다. 예비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주 판매량은 비교적 적은 40만 배럴에 불과했으며, 이로 인해 미국의 비상 원유 공급량은 거의 40년 만에 최저치인 3억 4천680만 배럴로 떨어질 전망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273



    ▲SEC, 메릴린치에 1천200만弗 벌금형 부과…"자금세탁방지 위반"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메릴린치에 대해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위반한 혐의로 1천200만 달러의 벌금형을 부과했다고 11일(현지시간) 다우존스가 보도했다. SEC와 미국 금융산업규제국(FINRA)은 메릴린치가 범죄 행위와 연루된 것으로 보이는 거래를 보고하는 '의심스러운 활동 보고서(SAR)'를 10년 이상 제출하지 않았다며 회사와 자산 관리자에 각각 600만 달러, 총 1천20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SEC에 따르면 메릴린치, 피어스, 페너 앤 스미스와 모회사 뱅크오브아메리카(NYS:BAC) 북미 홀딩스는 2009년부터 2019년 말까지 수백 건의 의심스러운 활동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SEC는 "BAC가 의심스러운 거래 또는 의심스러운 거래 시도를 보고하는 데 필요한 5천 달러 기준 대신 2만5천 달러 기준을 사용했다"며 "이에 따라 용의자가 범죄 활동을 위해 메릴린치를 이용하려 했으나 신원을 확인할 수 없었으며 메릴린치가 필수 의심 활동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원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282



    ▲6월 CPI, 여전히 높을 것…"아직 인플레 전쟁서 승리 못 해"

    - 6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물가 상승 둔화 기대가 커졌으나 여전히 비정상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11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휘발유, 의료, 식료품, 임대료를 포함한 상품 바스켓을 측정하는 CPI가 6월에 전년 동기 대비 3.1%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 5월 4.0%와 지난해 6월 9.1% 정점 대비 현저하게 둔화한 수준이다. 하지만 여전히 팬데믹 이전 평균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물가 목표치인 2%를 훨씬 상회하고 있다. 특히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5.0%, 전월보다 0.3%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근본적인 물가 상승 압력이 여전히 강하다는 것을 시사할 수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303



    ▲日 닛케이, 상승 출발 후 엔화 절상에 반락

    - 12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를 주목하며 소폭 상승 출발했으나 엔화 강세에 반락했다. 오전 9시 18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49.18포인트(0.15%) 하락한 32,154.39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2.51포인트(0.11%) 하락한 2,233.89를 나타냈다. 뉴욕 증시에서 3대 지수가 상승하면서 개장 초반 일본 증시도 상방 압력을 받았다. 닛케이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4% 상승 출발했으나 이내 내림세로 돌아섰다. 특히 달러-엔 환율이 140엔대 아래로 밀려나는 등 엔화 가치 상승과 달러화 약세로 증시가 부담을 받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318



    ▲[금통위 인터뷰] OE "7월 금리 동결…韓 부동산 침체 주목"

    - 영국계 리서치기관 옥스퍼드이코노믹스(OE)는 한국은행이 7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며 내년 1분기 금리 인하 사이클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성은정 OE 이코노미스트는 12일 연합인포맥스와의 인터뷰에서 "국내 성장세 약화와 금융안정 우려가 완화적 정책을 지지하고 있다"며 올해 내내 금리 동결을 예상했다. 6월 한국의 근원 물가 수준은 3.5%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나, 한국의 성장세 및 물가 흐름 등 모든 지표가 금리 인하를 가리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성 이코노미스트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공급 측면, 특히 운송 부문의 압력이 완화됐지만 병목 현상이 남아 있어 인플레이션 완화를 방해할 수 있다"면서도 "한국은 내수가 위축되면서 서비스 인플레이션이 주춤할 것으로 보이고 수요 요인은 인플레이션을 높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324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 "암호화폐 기업 투자 계획 없어"

    -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Temasek)이 규제 불확실성에 따라 암호화폐 기업에 투자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로힛 시파히말라니 테마섹 최고투자책임자(CIO)는 11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 산업 환경에는 많은 규제 불확실성이 있다"며 "이 환경에서 또 다른 투자나 거래소를 설립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투자하지 않는 것이 마음 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테마섹은 FTX 붕괴 당시 2억 7천500만 달러(약 3천562억 6천250만 원)의 손실을 본 바 있다. 테마섹은 당시 FTX에 투자를 추천한 내부 인력의 급여를 삭감했으며 로렌스 웡 싱가포르 부총리 겸 재무장관은 이 손실에 대해 "실망스럽다"며 싱가포르의 명성에 손상을 입혔다고 말했다. 시파히말라니는 테마섹이 FTX를 고려할 때 초기 단계 투자에 필요한 실사를 진행했으며 궁극적으로 "좋은 기술이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었고 규제 당국과 협력해 라이선스를 취득하려는 의지를 보였다"면서도 "실사를 통해 항상 이를 밝히긴 어렵다"고 언급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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