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기시다 총리와 회담…고위경제협의회 연내 재개
  • 일시 : 2023-07-12 20:53:24
  • 尹대통령, 기시다 총리와 회담…고위경제협의회 연내 재개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리투아니아 빌뉴스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다.

    두 정상은 양국 관계의 개선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고, 양국 협력을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정부와 민간 차원의 협의 채널을 활발하게 가동하는 가운데 한일 고위경제협의회를 올해 안에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한일 고위경제협의회는 한국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과 일본 외무성 경제담당 외무심의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포괄적 경제 분야 협의체다.

    두 정상은 외교, 안보, 경제, 문화,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고,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문제와 북한의 미사일 도발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글로벌 복합위기 대응 과정에서 보편적 가치를 수호하고 공동 이익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두 정상은 올해 하반기에 셔틀 외교의 취지를 살려 격의 없는 만남을 이어가기로 했다.

    (빌뉴스[리투아니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리투아니아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빌뉴스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2023.7.12 kane@yna.co.kr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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