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체방크, 메타 목표주가 290달러→350달러로 상향
  • 일시 : 2023-07-13 09:29:16
  • 도이체방크, 메타 목표주가 290달러→350달러로 상향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도이체방크는 메타(NAS:META)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주당 290달러에서 35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1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도이체방크의 벤자민 블랙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2분기 메타의 광고 부문이 안정적으로 성장했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비슷한 그룹 대비 긍정적"이라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그는 메타가 인공지능(AI)의 수혜를 받아 사용자에게 콘텐츠 추천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며 "메타의 금전화 기회를 더욱 확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메타가 AI와 머신러닝 기술을 통해 광고주들이 숏폼 비디오를 만들거나 메신저를 통해 소비자들의 질의에 대응하는 것이 훨씬 간편해질 것이란 게 블랙 이코노미스트의 생각이다.

    아울러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트위터의 대항마 스레드 사용자가 1억명에 달한 것을 언급하며 "스레드의 초기 인기를 금전화할 수 있는 메타의 능력을 긍정적으로 본다"고 진단했다.

    바클레이즈의 로스 샌더스 애널리스트도 같은 날 보고서를 통해 스레드가 메타에 새로운 국면을 만들어 줄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금 같이 메타의 '플랫폼' 전략이 지속한다면 매출과 사용자들을 끌어들일 만한 요인이 더 늘기 때문에 메타의 PER(주가수익비율)이 더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메타 주가는 간밤에 전장보다 3.70% 상승한 309.34달러에 장을 마쳤으며, 메타의 2분기 실적은 오는 26일 공개된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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