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3일)
▲GMO "美경제, 순차 금융위기 빠졌다"
- 월가의 전설적 투자자 제레미 그랜섬이 설립한 헤지펀드 GMO는 미국 경제가 '순차 금융위기(rolling financial crisis)'에 빠졌다고 진단했다. 1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GMO의 제임스 모니터 파트너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민간부문의 막대한 부채 누적의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간부문의 부채가 눈에 띄지 않은 채 가만히 있다가 경기가 하락세일 때 이를 증폭시키는 역할을 한다"며 현재 민간 부채 수준이 전 세계에서 매우 높아지고 있지만, 특히 미국에 큰 위험이라고 지적했다. 미국의 민간부문 부채 규모는 국내총생산(GDP)의 150% 수준으로, 20년래 최고치다. 모니터 파트너는 막대한 민간 부채가 거시경제 역풍과 만나 금융 안정성을 저해하고, 자산 가격을 떨어트릴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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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 인터뷰] CA "동결…새마을금고 시스템리스크 가능성 적어"
- 크레디아그리콜(CA-CIB)은 한국은행이 이날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부동산 대출과 새마을금고 문제는 정부의 선제 대응으로 완화했지만, 우려는 남아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해당 이슈가 시스템 리스크로 번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진단했다. 13일 연합인포맥스와의 인터뷰에서 김연진 CA 이코노미스트는 "이달 금통위에서 한은은 기준금리를 3.5%로 동결할 것"이라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한 번 이상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커진다면 한은은 기준금리 격차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한은이 금리 차보다 금융시장 상황을 더 고려하겠다고 밝힌 만큼 환율 움직임의 속도가 주목된다"며 "달러-원 환율이 5월보다 낮은 범위에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한은은 인플레이션과 가계부채, 주택시장 등 국내 이슈에 더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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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가장 낮은 인플레…연착륙 힘 실었다"
-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세가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미국 경제의 연착륙 시나리오에 힘을 실었다. 1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미국의 6월 CPI는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3.0% 상승하며 경제학자들의 예상치를 밑돌았다. 이는 2021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간밤 다우존스와 나스닥 10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모두 1%가량 급등하며 서프라이즈를 반영했다. 이번 주 초 양호한 물가 지표와 주가 상승을 전망한 펀드스트랫의 톰 리는 "이번 주 S&P500 지수의 랠리는 저점이 될 수 있으며 랠리로 인해 지수가 200포인트 이상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러한 상승은 S&P500 지수를 52주 최고치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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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플레 둔화에도 긴축 계속된다…3→2% 낮추기가 더 고통"
- 미국의 6월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큰 폭의 둔화세를 나타냈지만, 연방준비제도(Fed)가 해야 할 일이 아직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배런스는 12일(현지시간) "6월 물가 보고서는 연준이 금리를 10회 인상하면서 얼마나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는지 보여준다"면서도 "물가를 9%에서 3%로 낮추는 것보다 3%에서 2%로 낮추기가 더 어렵고 경제와 시장에도 더 고통스러운 일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2% 상승해 지난 5월의 상승에 비해 0.1%포인트 상승 폭이 둔화했다. 근원 물가도 5월 전월 대비 0.4% 상승에서 6월에는 0.2% 상승으로 낮아졌다. 물가 둔화가 전반적인 경기 둔화를 반영하는 가운데 전월 대비 근원 CPI 상승률은 지난 2021년 8월 이후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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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시장 "디스인플레 신호에 인상 끝 보인다…7월 인상 94%"
- 미국의 물가 상승세가 큰 폭으로 둔화한 가운데 미국 금리선물시장은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을 94.2% 반영하며 인상을 확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준비제도(Fed)가 연내 두 차례 금리 인상 신호를 보낸 만큼 이달 25bp 인상이 선반영됐지만, 큰 폭으로 둔화한 물가 상승세에 연내 두 번째 추가 인상 가능성은 오히려 낮아졌다. 간밤 발표된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3.0%로 예상보다 큰 폭 둔화했다.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4.8% 상승해 전월치와 예상치를 모두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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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대체로 하락…CPI 서프라이즈
- 13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대체로 하락세를 이어가면서도 만기별로 엇갈린 모습을 나타냈다. 간밤 미국의 물가지수는 시장 예상보다 큰 폭 둔화하며 국채금리 하락세를 이끌었다. 달러화 가치는 금리 인상 사이클이 끝나간다는 기대에 올해 최저치를 기록하며 지난해 4월 이후 약 2년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4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19bp 내린 3.8604%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1.26bp 내린 4.7294%, 30년물 금리는 0.84bp 오른 3.9599%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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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핌코 이코노미스트 "인플레 둔화, 美 경기침체 피할 것"
-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둔화하면서 미국이 경기침체를 피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전망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전직 핌코(PIMCO)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폴 맥컬리는 방송에 출연해 "물가 둔화는 소프트랜딩(연착륙)의 신호"라며 "연방준비제도(연준·Fed)와 시장이 보고 싶어 했던 결과"라고 말했다. 미국의 6월 CPI는 전년동월보다 3.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2년 3개월 만에 상승 폭이 가장 둔화했다. 맥컬리는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자신들의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이달 회의에서 금리 인상에 나서더라도 미국 경제가 경기침체에 빠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긴축 통화정책이 시차를 두고 효과를 나타내더라도 만일 경제성장률이 둔화한다는 인식이 나오면 연준이 금리 인하에 나서며 그 영향을 상쇄하리란 것이 그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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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서머스 "美 정부 재정적자, 지속 불가능한 경로"
- 래리 서머스 전(前) 미 재무장관은 재정적자 폭이 너무 크다고 우려하며 미국 정부가 지속 불가능한 경로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1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서머스 전 장관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원래 재정적자에 대해 걱정하지 않았지만, 이것이 변했다"며 "지금처럼 미국 재정적자가 불길해 보이는 때가 없었다"고 말했다. 막대한 미국 재정 적자 폭에 고금리가 겹치며 향후 경제 전망이 어둡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그는 "어떠한 장기적 전망도 불확실성이 크다"며 "지금 정부가 지속 불가능한 경로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서머스 전 장관은 금융위기 당시 오바마 정부에서 장기 스태그플레이션(고물가 경기침체)을 피하기 위해서는 재정적자를 확대해 지출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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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체방크, 메타 목표주가 290달러→350달러로 상향
- 도이체방크는 메타(NAS:META)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주당 290달러에서 35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1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도이체방크의 벤자민 블랙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2분기 메타의 광고 부문이 안정적으로 성장했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비슷한 그룹 대비 긍정적"이라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그는 메타가 인공지능(AI)의 수혜를 받아 사용자에게 콘텐츠 추천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며 "메타의 금전화 기회를 더욱 확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메타가 AI와 머신러닝 기술을 통해 광고주들이 숏폼 비디오를 만들거나 메신저를 통해 소비자들의 질의에 대응하는 것이 훨씬 간편해질 것이란 게 블랙 이코노미스트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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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물가 둔화 소식에 상승
- 13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둔화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48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7% 상승한 4,515.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25% 오른 15,482.75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전일 발표된 미국 6월 CPI 상승률이 전년동월대비 3.0% 상승해 약 2년래 최저치라는 소식에 미국 경제가 경기침체에 빠질 것이란 우려를 완화하며 상승했다. 물가 둔화 소식에 간밤 미국 증시도 상승세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0.25% 올랐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나스닥지수가 각각 0.74%, 1.15%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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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 "美 달러 위협론, 틀린 생각"
- 비즈니스인사이더(BI)는 미국 달러화의 지위가 위협받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지만, 이는 틀린 생각이라고 진단했다. BI는 12일(현지시간) "최고 경제학자로 꼽히는 엘 에리언과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달러의 장기적인 전망을 경고하는 사람들에 포함된다"며 이같이 전했다. BI는 "그들의 가설은 탈(脫)달러, 즉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일부 다른 국가가 앞장서 달러를 밀어내려는 움직임이 달러의 세계 무역 지배력을 잠식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달러의 미래에 의문을 제기하기는 쉽지만, 실제 중국 위안화나 다른 통화가 대체할 위험은 거의 없다"고 평가했다.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21세기 들어 달러의 지배력은 다소 약화했지만, 여전히 전체 외환보유액의 60%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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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美 근원 CPI 유럽식으로 측정하면 2.3%에 불과"
- 미국의 6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유럽식으로 계산하면 전년대비 2.3% 오른 것에 불과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미국시간)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6월 근원 CPI는 전년대비 4.8% 상승했다. 미국과 유럽은 인플레이션 지표를 산정하는 데 각각 다른 방법을 쓰고 있으며, 노동통계국은 유럽 방식으로도 물가를 측정하고 있지만 그 통계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미국식으로 측정한 것과 유럽식으로 측정한 결과가 매우 달라 근원 물가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대하는 만큼 빠르게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곤란해질 수 있다고 칼럼은 지적했다. 유럽중앙은행(ECB) 기준을 따른 물가 지수인 HICP로 계산한 미국의 근원물가가 이처럼 낮은 것은 미국의 근원 CPI에서 3분의 1 비중을 차지하는 귀속임대료(OER)를 포함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귀속임대료는 주택을 소유한 이가 자신의 집에 대해 지불할 것으로 예상하는 상상의 임대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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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 "S&P 곧 4,500선 돌파…연말에는 침체로 상승분 반납"
- S&P 500지수가 조만간 4,500선을 돌파할 것으로 보이지만 투자자들은 너무 들떠서는 안 된다고 옥스퍼드 이코노믹스(OE)의 존 캐버넌 애널리스트가 진단했다. 12일(미국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캐버넌 애널리스트는 이날 발표한 고객 노트에서 금리를 높여 높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한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미국 경제를 연착륙시킬 가능성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이 나오면서 S&P 500지수가 몇 달 안에 4,500선 이상으로 상승할 수 있다고 말했다. 캐버넌은 그러나 올해 말 경기 둔화가 시작되면 지난해 기록한 사상 최고치까지는 오르기 어려울 것이라면서 올해 후반에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후 10년간 상승을 위해 고군분투할 가능성이 높다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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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파고 "美 물가 둔화 낮아졌지만 연준 최대 2번 금리 인상"
- 웰스파고 증권의 마이클 슈마허는 시장이 금리 인하를 너무 빠르게 반영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12일(미국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웰스파고의 매크로전략 헤드인 슈마허는 '패스트머니' 프로그램에 출연해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고무적이지만 시장이 금리 인하에 베팅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연준이 매파적 기조에서 돌아설 정도로 충분히 냉각된 것은 아니라고 그는 평가했다. 그는 "시장은 마치 지금이 오후 5시쯤 된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 그들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슈마허는 연준이 앞으로 2주 후에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며, 9월에도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후에는 동결이 예상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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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분석가 "美 물가 둔화에 달러화 매력 저하…주요 지지선 하회"
-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두드러지게 둔화되면서 차트상 달러화의 추가 약세가 전망된다. 1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투자자문업체 제니 몽고메리 스콧의 기술 전략가 댄 완트롭스키는 달러 지수 차트 분석 후 "추가 약세가 임박했다"며 "달러화 매력이 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이 계속 완만해지면서 미국과 다른 국가 간 금리차는 글로벌 채권 투자자들에게 덜 매력적으로 인식될 것"이라며 "여기에 경기 침체 가능성까지 더해지면 미국 달러가 추가 약세를 보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보다 3.0% 오르면서 2021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에 미국 국채 수익률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미국 채권 상품을 위해 달러를 매수한 투자자의 수익이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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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아이거 CEO 계약 2026년까지 2년 연장
- 월트 디즈니(NYS:DIS)가 지난해 복귀한 최고경영자(CEO) 로버트 (밥) 아이거의 직책을 2026년까지 유지한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디즈니는 이사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아이거 CEO의 계약을 기존보다 2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이거는 성명에서 계약 연장에 대해 "후임자가 회사를 이끌 때 디즈니가 확고한 입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며 "승계 과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이사회 위원들은 이번 계약 연장으로 회사의 변혁이 계속되는 가운데 연속성을 제공하고 CEO 승계를 위한 전환 계획을 준비할 시간을 더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436
▲현 강세장은 '느린 랠리 모드'…"S&P500, 향후 3개월 보합 전망"
- 현재 미국 증시가 이전 랠리와 비교했을 때 느리고 꾸준한 유형에 가깝다는 분석이 나왔다. 앞으로도 더딘 상승이 전망된다. 1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데이터트랙(DataTrek) 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현재 주식 시장이 '느린 랠리 모드'라며 "S&P 500지수가 2022년 10월 저점으로 향할 때까지 향후 3개월간 거의 보합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S&P 500지수는 지난해 10월 13일 3,491.58까지 밀린 후 점차 반등해 이날 전장보다 32.90포인트(0.74%) 상승한 4,472.16에 마감했다. 지난해 4월 이후 최고치이며 10월 저점 대비 28.5% 오른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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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 美 CPI 둔화에 강보합…엔화 강세 부담
- 13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를 확인한 후 소폭 상승해 강보합에 머물고 있다. 오전 9시 25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36.76포인트(0.12%) 상승한 31,980.69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2.22포인트(0.10%) 하락한 2,219.26을 나타냈다. 앞서 미 노동부는 6월 CPI가 전년 동월보다 3.0% 올라 상승폭이 2021년 3월 이후 가장 작았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예측치를 하회한 수준이다. 미국 물가 둔화 신호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증시에 상방 재료를 더하고 있다. 일본 증시에서도 하이테크 관련주를 중심으로 다양한 종목이 매수세가 유입돼 지수를 떠받치고 있다. 다만 외환시장에서 엔화 가치가 그간의 약세를 털고 반등하면서 수출 관련 종목 위주인 토픽스 지수는 전일 종가대비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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